와이앤아처, KVCA M&A 자문기관 등록 완료…자문 서비스 확대
와이앤아처㈜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KVCA)로부터 M&A 자문기관으로 신규 등록 승인을 받고 지난 27일 인증패를 받았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 M&
와이앤아처㈜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KVCA)로부터 M&A 자문기관으로 신규 등록 승인을 받고 지난 27일 인증패를 받았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 M&A 자문기관은 중소·벤처기업 인수합병(M&A) 자문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성과 공신력을 갖춘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등록하는 제도다.
이번 등록으로 와이앤아처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 공인 M&A 자문기관 자격을 확보하게 됐다.
와이앤아처는 전국 9개 지역 거점을 기반으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딜소싱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룹 출범 이후 30건 이상의 M&A 딜을 검토하고 다수의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등록을 계기로 지역 거점을 활용한 딜소싱과 자문 서비스를 확대하고, 그룹 계열사 간 협업을 바탕으로 M&A 실행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AC(액셀러레이터)·VC(벤처캐피탈)·PE(사모펀드) 통합 그룹 체계를 기반으로 중견·성장기 기업을 대상으로 한 'Corporate Development as a Service(CaaS)' 모델도 준비하고 있다.
CaaS는 사내 M&A 전담 조직을 두기 어려운 기업을 대상으로 인수·합병, 조인트벤처, 소수지분 투자 등 기업 성장 전략 수립과 실행을 지원하는 서비스 모델이다.
신진오 와이앤아처 대표는 “이번 M&A 자문기관 등록은 그간 축적해 온 그룹의 딜 실행 역량과 지역 거점 인프라의 공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대형사가 다루기 어려운 중소형 M&A를 시작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넓은 의미에서의 기업생태계에서 실질적인 밸류를 만들어내는 선구자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