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경제신문
트렌드연예

세븐어스 희재, 신촌 버스킹 앞두고 긴장 속 첫 솔로곡 '도약' 홍보

세븐어스 희재가 첫 솔로 싱글 '도약' 발매 기념 신촌 버스킹을 준비하며 겪은 긴장감과 전단지 홍보 현장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
세븐어스 희재, 신촌 버스킹 앞두고 긴장 속 첫 솔로곡 '도약' 홍보

세븐어스(SEVENUS)의 희재가 첫 솔로 싱글 '도약' 발매를 기념해 신촌에서 버스킹을 준비하며 긴장된 마음을 드러냈다. 희재는 야외 버스킹을 앞두고 가사 실수나 음정 실수를 걱정하며 아침부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번 버스킹은 첫 솔로 곡인 '도약'을 관객들에게 처음으로 라이브로 들려주는 자리인 만큼, 곡에 대한 애정과 함께 남다른 책임감을 보였다.

"가사 실수할까 봐 떨려" 긴장 가득한 버스킹 준비

희재는 신촌 거리로 나서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이번 버스킹에서 일곱 곡이 넘는 노래를 혼자 채워야 한다는 점에 대해 부담감을 표현했다. 지난 활동 당시에는 동료와 함께했지만, 이번에는 홀로 무대를 이끌어가야 하기에 긴장감이 더 컸다. 희재는 직접 가사를 쓴 이번 신곡 '도약'에 대해 열심히 녹음하고 준비한 만큼, 많은 이들이 들어주고 응원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무더운 날씨와 휴일이라는 상황도 긴장감을 더했다. 희재는 날씨가 너무 더워 관객들이 많이 찾아줄지 걱정하면서도, 팬인 '히아라'와 지나가는 행인들의 응원을 받으며 열심히 노래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야외 환경에 익숙하지 않아 평소보다 낮은 텐션으로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첫 솔로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인 만큼 진지한 태도로 임했다.

전단지 돌리며 발로 뛴 홍보, "아이돌 정말 힘들다"

본격적인 버스킹에 앞서 희재는 신곡 홍보를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섰다. 그는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봐주지 않는다"며 적극적인 홍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희재는 준비한 전단지를 들고 시민들에게 버스킹 소식을 알리며 홍보 활동에 매진했다. 하지만 예상보다 쉽지 않은 홍보 과정에 "아이돌이 정말 힘든 것 같다"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신촌 거리에서 전단지를 나누어 주며 버스킹 참여를 독려했지만, 시민들의 반응이 기대만큼 뜨겁지 않자 희재는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전단지를 거절하는 시민들을 마주하며 "데미지가 쌓이고 있다"거나 "의기소침해졌다"고 말하며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솔로 곡의 성공적인 시작을 위해 발로 뛰는 희재의 노력은 첫 무대를 향한 간절함을 보여주었다.

By 트렌드경제신문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