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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쿱스·민규, CxM 활동 마무리하는 아쉬운 마지막 무대

에스쿱스와 민규가 결성한 유닛 CxM이 마지막 무대에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향후 개인 활동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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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쿱스·민규, CxM 활동 마무리하는 아쉬운 마지막 무대

에스쿱스와 민규가 결성한 유닛 CxM이 활동의 마침표를 찍는다. 최근 진행된 'AsiaTop Music Festival'의 비하인드 과정과 무대 준비 모습이 공개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연을 앞두고 진행된 연습 과정에서 에스쿱스는 건강 관리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에스쿱스는 술을 끊고 매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며 식단 관리를 하고 있음에도 살이 빠지는 속도가 더뎌 고민이라고 털어놓았다. 특히 운동을 통해 몸은 예쁘게 변하고 있지만 볼살이 빠지지 않아 속상하다는 모습으로 인간적인 면모를 보였다.

민규의 솔로 무대와 팀의 완벽한 호흡

이번 공연에서는 민규의 솔로 곡 'Shake It Off' 무대 준비 과정도 눈길을 끌었다. 민규는 돌출 무대로 나가는 동선을 세밀하게 체크하며 무대 구성을 확인했다. 특히 리프트 장치를 활용한 무대 연출과 물을 뿌리는 타이밍까지 꼼꼼하게 점검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집중했다. 연습 도중에는 동생인 TWS에게 안무를 배우거나 챌린지 촬영을 진행하며 선후배 간의 돈독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에스쿱스와 민규는 데뷔 11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일본 방문과 고잉 세븐틴 촬영, 에버랜드 방문 등 쉴 틈 없는 스케줄 속에서도 두 사람은 서로를 격려하며 연습에 임했다. 민규는 촬영 현장에서 습기로 인해 흐려진 카메라 렌즈를 닦아주는 등 세심한 배려를 보여주며 현장 분위기를 챙겼다.

"끝이 아닌 잠시 쉬어가는 시간" 애틋한 작별 인사

에스쿱스는 과거 에스쿱스X민규 앨범을 처음 선보였을 때의 긴장감을 회상했다. 에스쿱스는 음악 방송을 처음 할 때의 떨림을 언급하며, 투어를 거치며 점차 적응해 나갔던 과정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에스쿱스X민규 무대 스케줄이 마지막이 될 것 같아 아쉽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

마침내 무대에 오른 CxM은 팬들과 함께 'Young again'을 부르며 공연을 즐겼다. 에스쿱스는 CxM 앨범 준비부터 지금까지의 1년이 즐겁고 행복한 여정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민규로부터 많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다고 전하며, 활동이 끝난 후에는 개인 곡 작업을 열심히 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두 사람은 CxM이 끝난 것이 아니라 잠시 쉬어가는 것이라며 다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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