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배진영·곽우진, 해남서 펼친 '쓰레기 배틀'…1등은 2.1kg 수거한 곽우진
사진=달라스튜디오 유튜브 영상 캡처 — 10년 차 아이돌의 해남 힐링 여행…이라고 하고 부름 | 티끌모아 톤캉스 EP.01
그룹 워너원 멤버들이 전남 해남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을 통해 자급자족 여행을 이어갔다.
지난 9월 15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된 '티끌모아 톤캉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워너원 멤버들이 해남 땅끝마을을 방문해 쓰레기 수거 무게로 순위를 가리는 이색적인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영상은 멤버들이 1박 2일 동안 자급자족하며 해남의 어르신들과 물물교환을 통해 식사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에코&힐링 여행기로 구성됐다.

지각 소동부터 시작된 해남에서의 첫 만남
영상 초반, 멤버들은 해남에서의 촬영을 앞두고 모였다. 약속 시간인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멤버들의 도착 상황이 공개되었는데, 배진영은 가장 먼저 도착해 오프닝을 진행했으나 다른 멤버들의 지각으로 인해 대기하는 상황이 연출됐다. 영상에서는 곽우진을 비롯한 일부 멤버들의 도착이 늦어지며 지각에 대한 농담 섞인 질타와 벌칙 언급이 오갔다.
멤버들은 촬영 시작 전 선크림을 바르는 등 자외선 차단을 준비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영상에서는 선크림을 바르는 모습과 함께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에 대한 대화가 포함됐다.
'쓰레기 배틀' 결과, 곽우진 2.1kg로 1위 차지
본격적인 미션은 해남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무게를 측정하는 '쓰레기 배틀'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집게와 비닐봉지를 이용해 주변의 쓰레기를 수색했다. 영상에서는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거나 쓰레기통 근처를 살피며 무게를 늘리기 위한 경쟁이 벌어졌다.
수거된 쓰레기의 무게를 측정한 결과, 1등은 2.1kg을 기록한 곽우진이었다. 이어 2등은 1.98kg을 기록한 하성훈, 3등은 1.51kg을 기록한 배진영이었으며, 1.2kg을 수거한 멤버가 최하위로 기록되었다. 이번 미션의 순위는 수거한 쓰레기의 무게를 기준으로 결정되었다.
물물교환으로 이어지는 자급자족 미션
미션 결과에 따라 멤버들에게는 해남 어르신들과 물물교환을 할 수 있는 물품들이 보상으로 주어졌다. 1등인 곽우진에게는 키캣(KitKat)이, 2등 하성훈에게는 왓츠업(What's up) 제품이, 3등에게는 커피 제품 등이 전달되었다. 멤버들은 수거한 쓰레기 무게로 얻은 이 물품들을 활용해 해남 현지 어르신들과 교환하며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다음 단계의 과제를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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