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09.18 (금)

나우즈(NOWZ), '학교' 컨셉 특별 수업... 그림 퀴즈부터 음식 쌓기까지

교복을 입고 교실 책상에 앉아 있는 나우즈 멤버들.

남시우 | 입력 2026.09.18 21:03 | 댓글 0
나우즈(NOWZ), '학교' 컨셉 특별 수업... 그림 퀴즈부터 음식 쌓기까지
교복을 입고 교실 책상에 앉아 있는 나우즈 멤버들.

그룹 나우즈(NOWZ)가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특별 수업 콘텐츠를 통해 멤버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그림으로 소통하는 미술 시간과 엇갈린 정답

공개된 영상의 초반부는 2학기 개학을 맞이한 특별 미술 수업으로 구성됐다. 영상 속 출연진은 제시된 설명만 듣고 도형을 그려 정답을 맞히는 게임을 진행했다. 한 출연자가 "가로로 긴 소세지 하나를 그리고, 세로 중앙에 소세지 반개를 잘라 위아래로 붙여달라"고 설명하자, 다른 출연진은 이를 바탕으로 그림을 그려 나갔다. 이 과정에서 정답을 맞히지 못해 "설명이 너무 어렵다"거나 "형체가 없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게임에서도 타원과 삼각형을 이용한 묘사가 이어졌으나, 정답이 '독침 독수리'나 '브라키오사우루스' 등으로 엇갈리며 혼란스러운 상황이 연출됐다.

음식 쌓기 게임과 점심시간의 대화

미술 수업 이후 이어진 점심시간에는 음식을 쌓아 올리는 게임이 진행됐다. 출연진은 치킨, 피자, 버섯, 토마토 등 다양한 음식을 활용해 균형을 잡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 속 출연진은 "버섯이 제일 무겁다",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며 게임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식사 장면에서는 각자의 학창 시절 추억을 공유하는 대화가 이어졌다. 출연진은 중학교 시절 즐겨 먹었던 메뉴나 학교 앞 문방구, 동아리 활동(댄스부, 해킹 동아리, 당구 동아리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학교 컨셉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스케치북을 활용한 '고요 속의 외침'

영상 후반부에는 스케치북을 활용한 '고요 속의 외침' 게임이 진행됐다. 출연진은 이어폰을 착용한 채 상대방이 적은 단어를 맞히는 데 집중했다. '휴대용 핸드폰 충전기', '에스컬레이터', '아이언맨', '어벤져스', '주라기 공원' 등의 단어가 제시됐다. 단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말고", "마블" 등의 단어가 오가며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장면이 담겼다. 게임 결과, 출연진은 총 3개의 문제를 맞히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나우즈 #NOWZ #미술 수업 #음식 쌓기 게임 #고요 속의 외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
저작권자 ⓒ 트렌드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