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09.20 (일)

이븐(EVNNE), 데뷔 3주년 소회 "선배라는 호칭에 느껴지는 무게감"

서재 배경 앞에 나란히 서 있는 이븐(EVNNE) 멤버들.

차도윤 | 입력 2026.09.20 06:14 | 댓글 0

그룹 이븐(EVNNE) 멤버들이 데뷔 3주년을 맞아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며, 연차 변화에 따라 달라진 마음가짐을 전했다. 2026년 9월 19일 공개된 이븐 공식 채널 영상에 따르면, 멤버들은 3주년 기념 파티를 진행하며 그동안의 경험과 앞으로의 다짐을 공유했다.

"선배님이라는 말에 실감 나는 연차의 변화"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데뷔 초 신인 시절과 현재의 차이를 언급했다. 한 멤버는 과거 어디를 가든 선배님들을 만나 인사해야 했던 신인 시절과 달리, 이제는 어디를 가도 선배님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연차의 변화를 실감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호칭의 변화가 그동안 쌓아온 많은 경험과 추억을 증명하는 것이기에 기분이 좋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븐(EVNNE), 데뷔 3주년 소회 "선배라는 호칭에 느껴지는 무게감"

또 다른 멤버는 선배님이라는 호칭을 들을 때마다 신인의 마음이 남아있기에 때로는 현타(현실 자각 타임)가 오거나 화가 나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3년이라는 시간이 아주 길지는 않지만, 선배님이라 불릴 수 있는 연차가 된 만큼 더 열심히 해서 위로 올라가야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4년 차를 앞둔 시점, 여전히 해보고 싶은 것 많아"

데뷔 3주년이 지나 4년 차를 앞둔 시점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한 멤버는 4년 차가 되면 더 이상 도전할 것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으나, 아직도 해보지 못한 것과 해보고 싶은 것이 여전히 많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멤버들과 함께 더 재미있는 것들을 많이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븐(EVNNE), 데뷔 3주년 소회 "선배라는 호칭에 느껴지는 무게감"

소통 애플리케이션 이용 1,000일을 맞이했던 경험을 언급한 멤버는, 팬들에게 초심에 대해 이야기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초반의 말투나 팬들을 대하는 방식이 현재는 직업적인 부분이나 관계에 있어 이전보다 편안해졌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러한 익숙함과 편안함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앞으로도 악착같이 살아보겠다"는 다짐

멤버들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도 각자의 방식으로 포부를 밝혔다. 한 멤버는 앞으로도 파이팅 있게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며, 또 다른 멤버는 악착같이 살아보겠다는 표현을 사용했다. 3주년을 거쳐가는 과정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잘해보자는 다짐으로 대화를 마무리했다.

#이븐 #EVNNE #데뷔 3주년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
저작권자 ⓒ 트렌드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