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패스 5번의 한계"…임세모, 롯데월드에서 겪은 '체력 방전'의 기록
아티스트 임세모가 친구 3명과 롯데월드를 방문해 겪은 비용 부담과 급격한 체력 저하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아티스트 임세모가 친구들과 함께한 롯데월드 방문 경험을 담은 이야기를 전했다. 2026년 9월 20일 방송된 영상에서 임세모는 놀이공원에 대한 낮은 흥미로 시작해, 예상치 못한 인파와 비용, 그리고 급격한 체력 저하를 겪은 과정을 상세히 서술했다.
"매직패스 종류와 비용"…예상보다 높았던 지출과 인파
임세모는 이번 방문이 친구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평소 놀이공원에 큰 흥미가 없던 임세모는 친구의 제안에 미적지근하게 반응했으나, 결국 친구들과 함께 4명이서 롯데월드를 찾았다. 임세모는 입장권과 자유이용권을 포함한 1인당 비용이 할인 적용 후 37,000원이라고 언급하며, 초기에는 비용이 비싸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특히 매직패스 이용 과정에서의 비용 지출이 컸다. 임세모는 매직패스의 종류를 라이트, 스탠다드 A, 스탠다드 B, 프리미엄으로 구분하며, 모든 매직패스가 무제한이 아닌 5회 탑승으로 제한되어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임세모는 "프리미엄은 8만 원이다. 네 명이서 매직패스를 포함해 거의 50만 원을 썼다"며 "이 돈이면 차라리 오마카세를 먹었을 것"이라며 비용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또한, 현장에 도착했을 때 관광버스가 매우 많아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파에 직면하며 1차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신밧드의 모험에서 잠들다"…놀이기구 탑승과 체력 저하
임세모는 파라오의 분노, 푸렌치 레볼루션, 신밧드의 모험, 자이로 스윙, 해성 특급, 아틀란티스, 스톤 익스프레스 등을 차례로 탑승했다. 임세모는 "무서운 것을 못 타는 것은 아니지만 눈을 뜨고 타기는 어렵다"며 눈을 감고 탑승했던 경험을 전했다. 특히 해성 특급의 경우, 몸이 튕겨 나갈 것 같은 커브 구간이 무서웠다고 설명했다.
탑승 과정에서 나타난 체력 저하도 주요 내용이다. 임세모는 신밧드의 모험을 탑승할 당시, 앞줄에 앉은 초등학생 무리의 에너지에 비해 본인과 친구들의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음을 언급했다. 임세모는 신밧드의 모험 탑승 중 "체력을 비축해야 해서 잠을 잤다"고 말하며, 탑승 도중 기구가 잠시 멈췄던 상황을 설명했다. 당시 기구가 멈춘 이유는 앞선 초등학생 무리가 구조물을 만졌기 때문이었으며, 안내 방송 이후 다시 출발했다고 전했다. 이후 회전컵을 탑승했을 때는 어지러움을 느껴 스스로 회전을 멈추기도 했다.
"탄수화물 부족이 원인?"…식사 후 달라진 상태
체력이 바닥난 임세모는 카페에서 엎드려 쉬기도 했으며, 남은 매직패스 1회를 친구에게 양도하며 자이로 드롭을 구경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세모는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코어 힘으로 몸을 꺾어 누워 자던 한 고등학생의 모습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후 스쿨푸드에서 식사를 마친 임세모는 "갑자기 체력이 백이 됐다. 체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탄수화물이 부족했던 것 같다"며 식사 후 회복된 상태를 전했다. 오전 10시에 도착해 케밥 하나만 먹고 많은 놀이기구를 탔던 상황을 되짚으며 이러한 변화를 설명했다.
임세모는 식사 도중 우연히 퍼레이드를 관람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마친 임세모는 "정말 어려운 놀이공원이었지만, 다시 가지는 않을 것 같다"고 소회를 전했다. 반면, 함께 간 친구 중 한 명은 에버랜드 방문을 제안하며 여전한 흥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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