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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4 (일)
예능/TV

임시완·성동일, 평창 캠핑 중 쉘터 설치 난항…“이게 맞는 거지?”

임시완과 성동일이 평창 캠핑 현장에서 쉘터 설치에 어려움을 겪으며 벌어진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임시완·성동일, 평창 캠핑 중 쉘터 설치 난항…“이게 맞는 거지?”
실내에서 두 인물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디글 :Diggle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임시완과 성동일이 평창 캠핑 현장에서 쉘터(Shelter)를 설치하며 겪은 좌충우돌 과정이 공개됐다. 티빙 스트리밍 콘텐츠 '바퀴 달린 집2'의 영상 내용에 따르면, 출연진은 업그레이드된 캠핑카와 함께 평창에서의 캠핑을 시작했으나 쉘터 설치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좋은 집에 이사 온 느낌"…업그레이드된 캠핑카 공간에 감탄

새로운 여행지에 도착한 출연진은 이전보다 넓어진 캠핑카 내부 공간을 확인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상 속에서 출연진은 캠핑카의 내부 공간이 이전보다 확연히 넓어졌음을 확인하며, 특히 트랜스포머처럼 변신하는 가구를 활용해 공간을 확보하는 기능에 주목했다. 침대 공간을 클리버를 이용해 조절하는 등 내부 설계의 변화가 눈에 띄었다.

특히 캠핑카 내부에는 바닥 열선과 난방 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겨울철 여행의 추위를 대비한 설계가 반영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필터와 밑에 난방 장치를 두 개 모두 갖춰 겨울에도 춥지 않게끔 구성되었다. 임시완은 새로운 캠핑카의 환경을 보며 "좋은 집에 이사 온 느낌"이라며 감동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게 맞는 거지?"…쉘터 설치 중 벌어진 설치 난항

캠핑의 편의를 위해 쉘터를 설치하기로 한 출연진은 곧바로 어려움을 겪었다. 쉘터의 구조를 파악하고 고정하는 과정에서 구성품의 위치나 설치 방법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임시완은 설치 과정에서 혼란을 겪으며 "이게 맞는 거지?"라고 질문을 던지는 등 열정적인 태도로 설치에 임했으나, 실제 설치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쉘터의 높이가 너무 높거나 낮아 조절이 필요한 상황이 반복되었고, 구성품을 빼고 끼우는 과정에서도 시행착오가 이어졌다.

설치 과정에서 고정용 말뚝(팩)을 박는 과정에서도 난항이 지속되었다. 지면 상태나 도구 사용의 미숙함으로 인해 말뚝이 잘 들어가지 않거나 미끄러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특히 망치질을 통해 말뚝을 박는 과정에서 출연진 사이의 서로 다른 숙련도가 대비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한 출연진이 말뚝을 박는 과정에서 "대가리가 안 보일 정도로 박아버렸다"고 언급할 만큼 힘겨운 과정이 이어졌다.

추위와 씨름하며 완성한 평창 캠핑의 시작

설치 과정이 길어지면서 현장의 기온은 낮았고, 출연진은 추위로 인해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추운 날씨 속에서 장갑을 찾아 착용하거나 따뜻한 내부 공간을 찾는 등 추위와 싸우며 설치를 이어갔다.

우여곡절 끝에 쉘터의 형태가 갖춰지자, 출연진은 쉘터를 개방하며 캠핑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비록 설치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으나, 완성된 쉘터를 통해 추위를 피하고 모닥불(불멍)을 즐기려는 계획을 세우며 평창 캠핑의 첫 단추를 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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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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