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 초단, 매드클라운 피처링 녹음 현장…“어릴 적 듣던 곡이라 영광”
QWER 초단이 매드클라운의 피처링 녹음 현장과 스페셜 싱글 관련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룹 QWER의 멤버 초단이 래퍼 매드클라운과의 피처링 녹음 현장을 공개했다. QWER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는 스페셜 싱글 '소년만화 & 피카레스크'와 관련된 녹음 및 촬영 비하인드 과정이 담겼다.
매드클라운 피처링 참여한 초단, "어릴 적 듣던 선배님 곡이라 영광"
영상 속 초단은 매드클라운의 피처링 작업에 참여하기 위해 녹음실을 찾은 모습을 보여준다. 초단은 영상에서 "제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리는 곡을 피처링 부탁해주셔서 영광스럽다"며 녹음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특히 초단은 "중학생, 초등학생 때 발라드 힙합을 많이 들었는데, 예전에 듣던 선배님의 곡을 피처링하게 되어 영광의 수준을 넘어섰다"고 언급하며 이번 작업의 의미를 전했다. 초단은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했음을 덧붙였다.

녹음 과정에서는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디테일한 조율이 이어졌다. 초단은 노래의 감정선에 대해 "너무 노래를 잘해서 슬픔까지 가버린 느낌이 있으니, 조금 더 담백하게 가야 할 것 같다"며 곡의 분위기를 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녹음 중에는 "비 올 때 어깨가 더 많이 젖는 쪽이 더 사랑하는 쪽이라는 거 알아?"라는 가사 내용이 언급되며 곡의 서사를 뒷받침했다. 녹음은 "나만 남아 있어 나만 젖어 있어 그 자리 후두커니"라는 가사와 함께 마무리되었다.
우주선 컨셉 촬영과 멤버들의 다양한 캐릭터 연기
녹음 이후 이어진 촬영 현장에서는 '우주'와 '소년만화'를 테마로 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영상 속 멤버들은 우주선 기장, 고양이 우주인 등 다양한 설정에 맞춰 촬영을 진행했다. 초단은 우주선 기장 역할을 맡아 "승무원 여러분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데려다드리는 기장 초단이다"라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멤버들은 무중력 상태를 연출하며 고양이 우주인이 되기 위한 특훈 중이라는 설정으로 촬영에 임했다.

멤버들은 각자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촬영에 임했다. 마젠타는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과 함께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멤버들은 '청춘선녀 고전문역' 등의 컨셉을 바탕으로 촬영을 이어갔다. 영상에서는 새벽부터 시작된 촬영 일정과 노을이 지는 배경 속에서 진행된 촬영 장면 등이 담기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했다. 멤버들은 "인생 샷을 남긴다"는 마음가짐으로 촬영에 몰입했다.
"인생 샷 남기자" 새벽부터 이어진 QWER의 촬영 마무리
새벽 4시부터 시작된 촬영은 멤버들의 활기찬 모습 속에 마무리되었다. 멤버들은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한 명씩 인생 샷을 찍는다고 생각한다"며 촬영에 임했다. 영상의 말미에는 촬영을 마친 멤버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고단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드러냈다. 멤버들은 "아따 고생했습니다"라며 인사를 나누며 촬영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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