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모델 포스…이승연 부친의 남다른 패션 취향과 완벽한 피팅
이승연의 부친이 8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체형과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딸 이승연과 함께 옷을 고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방송인 이승연의 부친이 80대의 연세를 무색하게 만드는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TV CHOSUN JOY의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영상에서는 이승연과 그녀의 부친이 함께 옷을 고르고 착용해보는 장면이 담겼다.
"패션 이스타" 자처한 80대 부친의 남다른 옷 고르는 기준
영상 속 이승연의 부친은 옷을 고르는 과정에서 가격보다는 디자인과 본인의 취향을 우선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승연은 부친을 향해 "패션 이스타라 살아오면서 멋쟁이다 그런 얘기를 내가 수없이 많이 들어요. 뭐 입는 거 그냥 그대로 막 입고 하는데도 멋을 잘 부린다"며 부친의 평소 스타일을 설명했다. 실제로 부친은 매장에서 옷을 고를 때 가격표를 먼저 확인하기보다 디자인을 살피며 본인의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데 집중했다. 이승연은 부친이 가격과 관계없이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는 모습을 보며 "절대 가격표를 먼저 보시지 않네요"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마네킹 치수처럼 완벽한 피팅, 모델급 소화력
이승연 부친은 다양한 의상을 착용하며 뛰어난 신체 비율과 옷 소화력을 입증했다. 정장을 착용했을 때는 "너무 잘 맞으시는데요. 이게 딱 마네킹 치수거든요"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완벽한 핏을 보여주었다. 특히 연세에 비해 굽지 않은 어깨와 잘 맞는 소매 기장 등은 현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가죽 재킷과 코트 등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했을 때도 "80여(세)라서 전 70대신지 알고 너무 영월(젊어) 잘하셨어"라는 감탄이 나올 만큼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부친은 옷을 입고 제자리에서 몸을 돌리는 동작을 선보이며 완성된 스타일을 확인하기도 했다.
"밤새워 일해도 괜찮아" 딸을 향한 부친의 따뜻한 마음
의상을 고르고 결제하는 과정에서 이승연은 "딸내미가 완전 밤새고 일해야 돼"라며 고가의 의상을 구매하는 상황을 언급했다. 이에 부친은 "괜찮아"라고 답하며 딸을 안심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이승연은 부친이 옷을 입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기뻐하시는 걸 보는 게 좋았던 것 같다"며 부친의 행복해하는 모습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출처: TVCHOSUN JOY 유튜브 「아빠.. 나 밤새워서 일해야 해.. 이승연 父'괜찮아~'😅 아빠하고 나하고 4회 #TV조선조이 (TV CHOSUN 2312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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