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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5 (금)
연예계 이슈

이승연, 아버지와 나눈 고백… "친엄마 만날 마음 있는지 물어볼게"

방송인 이승연이 아버지와 식사를 하며 친엄마와의 만남에 대한 의사를 묻는 등 가족의 과거와 진심을 나누는 대화를 가졌다.

이승연, 아버지와 나눈 고백… "친엄마 만날 마음 있는지 물어볼게"
사진=TVCHOSUN JOY 유튜브 영상 캡처 — 이승연 父, 같이 산 아내 괜히 모르는 척 능청스러움ㅋ😅 아빠하고 나하고 3회 #TV조선

방송인 이승연이 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과거의 아픔과 가족에 대한 진심을 나누었다.

최근 TV CHOSUN JOY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승연이 아버지와 함께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이승연은 평소보다 밝아진 아버지의 모습에 안도하며, 과거의 기억과 가족 관계에 대한 속마음을 조심스럽게 꺼내 놓았다.

"어제보다 편안해진 아빠"... 딸이 느낀 변화

이승연은 영상에서 아버지와 함께 식사를 하며 느낀 심경을 전했다. 이승연은 "어제보다 아빠가 편했다"며, 아버지가 이전보다 밝아지고 긴장이 풀린 듯한 모습을 보여 "옛날에 내가 보던 아빠의 장난기 있는 표정을 볼 때 마음이 편했다"고 말했다. 아버지가 딸의 사진을 휴대폰에 담아 다니는 등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도 함께 포착되었다.

"친엄마 만날 마음 있는지"... 조심스러운 질문

대화 도중 이승연은 아버지에게 과거의 인연인 친엄마를 만날 의사가 있는지 질문을 던졌다. 이승연은 "기회가 되면 친엄마를 한번 만나보고 싶냐"고 물으며, 만약 어머니가 거부한다면 강제로 만남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승연은 "어떤 엄마라도 (만남이) 부담스럽고 싫다고 하면 절대 강제로 하면 안 된다. 그것은 내가 침범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라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이 과정에서 이승연은 아버지의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아빠가 엄마한테 (만날 마음이 있는지) 물어봐 달라"고 제안하며, 부모님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응어리를 풀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미안해서 한 번도 물어보지 못했다"

이승연은 과거를 회상하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승연은 호적 증명서 등을 통해 과거를 마주했던 순간을 언급하며, "생각지도 않는 미련이랄까, 인간이면 안 먹을 수 있겠느냐"며 인간으로서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또한, 과거의 상황들에 대해 "항상 미안해서 한 번도 엄마한테 물어보지 않았다"고 말하며, 과거의 선택과 그로 인해 겪었을 고통에 대해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이승연 #TV CHOSUN JOY #가족 #친엄마
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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