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것 같아요" 피치트럭하이재커스·최제니, 8월의 헬로루키 영광
스페이스 공감 '2026 헬로루키' 8월의 주인공으로 피치트럭하이재커스와 최제니가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이들의 완성도와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높게 평가했다.

뮤지션의 성장을 조명하는 '2026 헬로루키'의 8월 주인공이 결정됐다. 스페이스 공감이 전한 이번 결과 발표에서는 피치트럭하이재커스와 최제니가 각각 8월의 헬로루키로 이름을 올렸다.
"물건이 나왔다" 심사위원도 인정한 피치트럭하이재커스의 무대
첫 번째로 선정된 피치트럭하이재커스는 무대 직후 쏟아지는 축하 속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는 생일을 한 시간 반 앞둔 시점에 받은 선물 같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페스티벌 등 다양한 기회를 얻었지만, 스스로를 '소모됐다'고 느낄 만큼 치열하게 활동해온 과정을 공유했다.

심사위원 김유나는 피치트럭하이재커스를 향해 "처음 봤을 때부터 물건이 나왔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것을 직접 증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좋은 곡과 연주 완성도, 무대를 즐기는 태도 등 여러 요소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 '준비된 루키'라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즐겼던 순간이 가장 행복했다며, 가볍고 즐겁게 음악을 대하는 태도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자기만의 화법" 최제니가 보여준 직관적인 음악 세계
두 번째 주인공인 최제니는 예상치 못한 선정에 당황하면서도, 멋진 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최제니는 이번 무대가 그동안 했던 공연 중 가장 여유로웠다고 회상하며, 헬로루키의 핵심은 '자기 색깔'임을 강조했다.
심사위원은 최제니에 대해 "음악에서 자기만의 이야기를 자기만의 어법과 화법으로 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데, 본인만의 개성과 강한 설득력을 가진 루키"라고 평했다. 최제니는 가사가 마치 일기장을 쓰는 것처럼 직관적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머릿속의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를 밝혔다. 최제니는 앞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진심이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출처: 스페이스 공감 유튜브 「8월의 헬로루키 결과 발표 | 피치트럭하이재커스, 최제니 | 2026 헬로루키 E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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