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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0 (토)
연예계 이슈

"대구 남자는 무뚝뚝해도 의리 있다"…'대구 아들' 남성모의 라이온즈 파크 원정기

대구 출신 아이돌 남성모가 음악 방송 휴가 기간을 맞아 삼성 라이온즈의 홈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대구로 향했다.

"대구 남자는 무뚝뚝해도 의리 있다"…'대구 아들' 남성모의 라이온즈 파크 원정기
남성모가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사진=에투메 유튜브 영상 캡처)

음악 방송 활동을 마치고 휴가 기간을 맞은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대구로 향했다. 대구 출신인 남성모를 포함한 일행은 삼성 라이온즈의 홈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서울역에서 출발해 대구로 향하는 여정을 담았다.

"대구 남자는 의리 있다"…열차 안에서 피어난 지역 자부심

서울역에서 대구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일행은 대구와 경상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아이돌로 활동 중인 남성모는 대구의 정서를 대변하는 발언들을 이어갔다. 특히 대구 남자의 성격에 대해 "무뚝뚝해도 의리가 있다"라고 언급하며 지역적 자부심을 나타냈다. 일행은 대구의 지형적 특징인 팔공산과 지역 음식인 청국장 등을 언급하며 대구 특유의 분위기를 공유했다.

"대구 남자는 무뚝뚝해도 의리 있다"…'대구 아들' 남성모의 라이온즈 파크 원정기

대구의 도시 경관에 대한 감상도 이어졌다. 동대구역에 도착한 일행은 신세계 백화점이 인접한 역 주변의 모습에 대해 "미래 도시 같은 느낌이 든다"라며 서울의 부산역과는 또 다른 대구만의 힙한 분위기를 묘사했다. 이들은 대구의 지상철과 거리 풍경을 보며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사직구장과 라이온즈 파크, 야구 팬들의 시선으로 본 경기장

야구 팬으로서 경기장 정보를 공유하는 대화도 흥미로웠다. 일행은 부산의 사직 야구장과 대구의 삼성 라이온즈 파크를 비교하며 각 구장의 특징을 짚었다. 사직 구장이 그라운드 크기 면에서는 더 크지만, 관중 수용 규모는 약 2만 5천 석인 사직보다 약 2만 9천 석을 수용할 수 있는 라이온즈 파크가 더 크다는 점을 언급했다.

경기 규칙과 야구의 변수에 대한 대화도 오갔다. 야구에 대해 깊이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서도, 투수의 투구 방식 중 하나인 포크볼이나 경기 중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볼넷, 몸에 맞는 공, 도루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경기를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삼성 라이온즈의 순위 싸움과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언급하며 승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승리의 요정을 꿈꾸며 도착한 라이온즈 파크

대구에 도착한 일행은 삼성 라이온즈의 유니폼을 갖춰 입고 경기가 열리는 라이온즈 파크로 향했다. 과거의 유니폼을 언급하며 '근본'을 찾는 농담을 던지는 등 야구 팬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경기 당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일행은 삼성 라이온즈의 승리를 기원하며 경기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남성모는 이번 원정에서 "승리의 요정이 되어 돌아오겠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삼성 라이온즈의 팬으로서 경기를 즐길 준비를 마쳤다. 경기장 입구에 들어서자 삼성 라이온즈 팬들의 응원 열기가 느껴지는 가운데, 일행은 본격적인 직관 여정을 시작했다.

출처: 에투메 유튜브 「경상도 야구 수준 알아보러 대구 원정 갔심더」

#남성모 #삼성 라이온즈 #라이온즈 파크 #대구 #NC 다이노스 #야구 직관
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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