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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0 (토)
연예계 이슈

"솔로를 즐기면 못 돌아온다" 성시경이 곽진언에게 건넨 조언

KBS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곽진언이 성시경에게 자신의 일상과 음악 활동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솔로를 즐기면 못 돌아온다" 성시경이 곽진언에게 건넨 조언
성시경의 고막낭천에 출연한 인물들이 웃고 있다. (사진=KBS Kpop 유튜브 영상 캡처)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후배에게 선배가 던진 조언이 화제다. KBS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 곽진언이 성시경과 나눈 일상적인 대화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간계밥에 버터 한 숟가락" 곽진언의 소박한 일상

곽진언은 성시경과의 대화에서 혼자 지내는 일상을 드러냈다. 스스로 밥을 해 먹는 것을 좋아한다는 그는 혼자 살다 보니 국물 요리를 한 번 해 놓으면 오래 먹기가 어려워 간장계란밥(간계밥)을 자주 찾는다고 밝혔다. 특히 기분이 좋을 때는 간장계란밥에 버터 한 숟가락을 더하거나 깨를 뿌려 먹는다고 덧붙였다. 식사 메뉴로 3,000~4,000원 선의 냉동 식품을 꺼내 먹기도 한다는 구체적인 생활상도 언급했다. 술은 잘 마시지 못하지만 흡연은 한다는 사실도 함께 전했다. 한편, 소개팅에 대해서는 들어오면 받아주지 않는 스타일이라며,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하되 쓸데없는 질문에는 조용히 육기를 노리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술을 마실 경우 얼굴이 빨개지기도 하지만, 그 자리에서는 취할 때까지 열심히 마신다고 덧붙였다.

"솔로를 즐기면 못 돌아온다" 성시경의 조언

최근 연예 활동보다는 솔로 생활을 즐기고 있다는 곽진언의 말에 성시경은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영상에서 성시경은 혼자 있는 것을 즐거워하기 시작하면 이제 못 나가는 것 같다는 취지의 말을 전했다. 이에 곽진언은 무서운 말이라며 반응했다.

"곡은 많지만 게을러서" 발매 늦어지는 이유

음악 활동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곽진언은 솔직한 속내를 비췄다. 보유하고 있는 곡은 정말 많이 있지만, 발매가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 게을러서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성시경에게 자신을 좀 끌어달라며, 선배에게 곡을 피칭(Pitching)할 수 있는 영광을 누려봐도 괜찮겠냐는 요청을 건네며 대화를 이어갔다.

출처: KBS Kpop 유튜브 「"혼낸 김에 계속 혼을 내봅시다" 성시경에게 조언을 듣는 곽진언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10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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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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