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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3 (토)
연예계 이슈

로이킴, 신곡 '크게 울어라'로 전하는 위로…아시아 투어 계획까지

로이킴이 신곡 '크게 울어라'를 통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내년 초 홍콩과 도쿄를 포함한 아시아 투어 계획을 밝혔다.

로이킴, 신곡 '크게 울어라'로 전하는 위로…아시아 투어 계획까지
사진=KBS Kpop 유튜브 영상 캡처 — 로이킴 X 성시경, ‘ 눈물 챌린지 ’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10

가수 로이킴이 신곡을 통해 사랑보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년 10월 2일 방송된 KBS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영상에서 로이킴은 성시경과 함께 신곡과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랑 노래 대신 선택한 '위로', 신곡 '크게 울어라'

이날 방송에서 로이킴은 매달 신곡을 발표하는 본인의 작업 방식과 이번 신곡에 대해 언급했다. 로이킴은 이번 곡의 제목이 '크게 울어라'라고 밝히며, 기존의 사랑 노래에서 벗어나 위로를 담은 곡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에는 조금 이제 위로를 담은 곡을 써봤다"고 전했다.

신곡의 제목과 관련해 로이킴은 곡이 흘러나오면 듣는 이들이 울 수 있도록 하는 '눈물 챌린지'를 제안하기도 했다. 로이킴은 "이 노래를 틀고 이 노래를 들으면서 울면 되는 것"이라며, 이별을 경험한 이들이 이 노래를 들으며 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에 성시경은 함께 울어주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대화를 이어갔다.

내년 초 홍콩·방콕·도쿄 등 아시아 투어 예정

로이킴은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일정을 공유했다. 그는 연말까지 바쁜 일정을 보낼 예정이며, 특히 아시아 투어를 통해 해외 팬들과 만날 계획임을 밝혔다. 로이킴은 "내년 초부터는 홍콩, 방콕, 타이페이 그리고 도쿄까지 가 볼 것 같다"며 아시아 투어 일정을 언급했다. 그는 이번 활동이 자신에게는 또 다른 도전이 될 것이라는 소회를 덧붙였다.

포크 음악의 영향력과 김광석을 향한 존경

대화 과정에서 로이킴은 포크 음악이 가진 힘과 영향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성시경은 김광석을 언급하며 포크 음악이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를 건넸다. 성시경은 "김광석 선배님이 살아계셨다면 우리나라 가요계가 많이 변했을 것"이라며, 누군가 공연을 보고 음악에 입문하게 되는 포크 음악의 중요성을 짚었다.

이에 로이킴은 좋은 곡과 노래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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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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