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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1 (일)
방송연예

포져군단, 롤링홀 무대서 부른 '낙원'…자신답게 살자는 메시지

밴드 포져군단이 서울 롤링홀 공연에서 '낙원'을 부르며 자기다움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포져군단, 롤링홀 무대서 부른 '낙원'…자신답게 살자는 메시지
무대 위에서 공연 중인 포져군단. (사진=ENAMEL 애나멜 유튜브 영상 캡처)

밴드 포져군단(POSER)이 서울 롤링홀에서 열린 공연에서 곡 '낙원(PARADISE)'을 선보였다.

ENAMEL(애나멜)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이번 무대는 '역발산기개세 vol.3 - WATCH OUT' 공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포져군단은 김지호(보컬), 김도건(기타), 최진건(기타), 정성주(드럼), 송광(베이스)으로 구성된 밴드다. 이번 공연은 '2026 SUMMER CLUB TOUR : SEOUL'의 흐름 속에 있으며, 영상 제작은 KINI PRODUCTION이, 스타일링은 팀 IBAEKILHO가 맡았다. 최진건은 이번 무대의 믹싱 작업에도 참여했다.

세상의 이치 대신 '자기다움'을 노래한 '낙원'

공연 중 연주된 '낙원'은 세상의 흐름이나 타인의 시선에 맞추기보다 자기 자신을 찾는 과정을 담은 가사가 특징이다. 영상 속 가사에 따르면 "전부나 세상은 뭐. 모두 이치대로 굴러가자 하늘 위에서 역사대로 가자면 뭔가겐 질"이라며 기존의 방식에 의문을 던진다. 이어 "인간답지 않아 그러니까 좀 인간답게 살자"라는 구절을 통해 곡의 중심 생각을 전달한다.

또한 "언제부터 내 시선을 바꾸면 세상은 다 바뀌어", "나답지 않은 소근 어디도 내 그래야 내가 잡을 거"라는 표현으로 변화를 노래하며, "모두가 자기다운 세상, 경치가 맘 파라다이스"라는 후렴구를 통해 곡의 주제를 강조한다. 가사에는 "원래 난 이런 사람이지만 엄마 미안해 내가 어디까지 오나"와 같은 표현을 통해 기존의 모습과 변화하는 자아 사이의 고민을 담아냈다.

멤버들의 호흡과 무대 구성

무대에서는 보컬 김지호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기타리스트 김도건과 최진건의 연주가 맞물렸다. 멤버들은 "One two one two three four"라는 구호와 함께 드럼 비트에 맞춰 연주를 시작했다. 영상에서는 보컬 김지호가 관객을 향해 "Everybody scream"이라며 호응을 유도하는 장면이 나타났다.

무대 중간에는 기타리스트 최진건의 연주를 강조하는 순서가 마련되었다. 멤버들은 공연을 시작하며 자신들을 소개하며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pin_concert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헤어 및 메이크업은 ARTWINS가 담당했다.

출처: ENAMEL 애나멜 유튜브 「[LIVE] 포져군단 POSER - 낙원ㅣ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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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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