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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혼에 성공, 최악의 실수는 결혼" 이여영 남편 임정식 과거 재조명

임정식 인스타그램 '여자 백종원'으로 불렸던 한식 주점 '월향'의 대표 이여영과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정식당의 임정식 셰프의 이혼과 다툼이 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이여영의 남편 임정식 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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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혼에 성공, 최악의 실수는 결혼" 이여영 남편 임정식 과거 재조명
임정식 인스타그램
임정식 인스타그램

 

'여자 백종원'으로 불렸던 한식 주점 '월향'의 대표 이여영과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정식당의 임정식 셰프의 이혼과 다툼이 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이여영의 남편 임정식 셰프에 대한 이야기도 수면 위로 올랐다. 

임정식 셰프는 2014년 이여영 대표와 결혼, 2017년 법인 '맛잇는사람들'을 설립했다. 

임정식 셰프는 이여영 대표와 2018년 북한식 전문점 '평화옥'을 개업했다. 그러나 2020년 "일부 임직원의 일탈로 수십억 원이 빠져나갔다. 해당 임직원은 현재 형사 고발된 상태"라며 평화옥을 폐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 이여영 대표는 직원들로부터 임금체불 및 4대 보험 횡령 혐의로 고소당했으며, 남편 임정식 셰프도 그를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22년 12월 임정식과 이여영이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임정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이혼에 성공했다. 아이들의 친권 양육권 다 이겼다"라며 행복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올해 봄에 3월부터 3개월, 그리고 여름 8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아이들을 안 돌려주고 있다"라며 이여영이 아이들에 대한 친권 및 양육권이 없음에도 아이들을 돌려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인생 최악의 실수는 결혼"이라는 해시태그까지 달며 이혼을 자축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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