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 투혼부터 극단적 선택 고민까지…이상아를 지켜낸 친구의 눈물
배우 이상아가 과거 극단적 선택을 고민할 만큼 힘들었던 시간을 지나, 30년 지기 친구와 가족의 지지로 삶의 안정을 찾아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배우 이상아가 과거 극단적인 선택을 떠올릴 만큼 고통스러웠던 시간을 지나, 30년 지기 친구의 지지와 가족의 사랑으로 삶의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TV CHOSUN STAR가 공개한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이상아와 그녀의 곁을 30년 넘게 지켜온 초등학교 동창 친구의 이야기가 담겼다. 두 사람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사이로, 친구를 따라 오디션에 응시했다가 함께 스타덤에 올랐던 특별한 서사를 공유하고 있다.

삭발 투혼으로 얻은 스타덤과 멈춰버린 전성기
이상아는 과거 오디션 합격 후 보여준 삭발 투혼을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당시 삭발한 모습이 언론에 크게 보도되며 전속 모델 제안이 이어졌고, 머리가 자란 뒤 제과 모델로 활동하며 인형 같은 외모로 큰 인기를 누렸다. 함께 오디션을 봤던 친구는 "그때는 (이상아가) 이렇게 예쁜 줄 몰랐다"며 당시의 기억을 회상했다.
하지만 화려했던 전성기는 스물여섯이라는 이른 나이에 맞이한 결혼과 함께 전환점을 맞이했다. 당시 이상아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다는 심경을 친구들에게 털어놓기도 했다. 친구는 "그때 (이상아가) 자기 이제 좀 내려놓고 싶다, 누군가 벌어주는 돈으로 살고 싶다고 말했을 때 우리 모두 울었다"고 당시의 분위기를 전했다.

"죽을 것 같았다" 고백 뒤에 숨겨진 불안과 극단적 선택의 그림자
가장 가슴 아픈 대목은 이상아가 겪었던 심리적 고통이다. 친구는 이상아가 과거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할 만큼 힘든 시간을 보냈음을 고백했다. 친구는 "그때 (이상아가) 진짜 죽을 것 같았다고 말하는 것이 와닿았다. 누군가가 옆에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당시 이상아의 상태가 매우 위태로웠음을 밝혔다.
특히 이상아의 삶이 대중에게 비춰진 모습과 실제 삶 사이의 괴리는 큰 상처가 되었다. 친구는 "세 번 결혼했다고 모두가 이상아에게 뭐라고 하지만, 그렇게 비쳐지는 것이 안타깝다"며, 친구로서 느끼는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과거 늘 불안해 보였던 이상아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걱정을 안겼다.
딸 서진이와 가족, 그리고 친구가 만든 '안정'의 시간
다행히 이상아는 현재 삶의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친구는 "딸 서진이가 많이 크면서 이상아가 예전보다 안정돼 보인다"며, 딸의 존재가 그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을 시사했다. 과거의 불안했던 모습에서 벗어나 조금씩 일상을 회복하고 있다는 관찰이다.
이러한 회복의 과정에는 30년 지기 친구들의 헌신적인 우정도 있었다. 친구들은 이상아가 힘들 때마다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그녀를 살피는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이상아 역시 최근에는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등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활력을 찾고 있다.
출처: TVCHOSUN JOY 유튜브 「[#풀버전]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했던 이상아를 지켜낸 30년지기 절친 #스타다큐마이웨이 #TVCHOSUNSTAR (TV CHOSUN 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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