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인천 서해 앞바다 배경으로 부른 'Obsessed with Youth' 라이브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인천 더스카이184 야외 녹음실에서 'Obsessed with Youth'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인천 서해의 풍광을 배경으로 청춘의 에너지를 담은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1theK Live(원더케이 라이브)가 공개한 'Beyond the Studio' 콘텐츠를 통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야외 녹음실로 꾸며진 더스카이184(THE SKY184)에서 'Obsessed with Youth'를 불렀다.
탁 트인 야외에서 구현한 'Obsessed with Youth'의 질감
이번 무대는 인천 서해구 로봇랜드 인근에 위치한 더스카이184에서 진행됐다. 스튜디오를 벗어나 야외의 개방감을 활용한 이번 라이브는 곡이 가진 청춘의 역동성을 시각적, 청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I was a mess, I kept asking why'로 시작되는 곡의 도입부부터 흔들리는 마음과 멈출 수 없는 움직임을 가사에 담아내며 무대를 이끌었다.

곡의 전개에 따라 보컬과 악기 사운드는 상처와 희망을 교차하며 고조됐다. "더 깊은 이 상처 위에"라는 가사 이후 이어지는 "Obsessed with youth" 구간에서는 곡의 핵심 테마인 청춘에 대한 몰입을 드러냈다. 특히 "모든 계절이 흔들린 모든 젊음이 Give me a light"라는 대목에서는 곡의 감정선이 고조되며 야외 무대 특유의 공간감이 사운드와 어우러졌다.
현장감 담은 야외 녹음실 무대
1theK가 기획한 'Beyond the Studio'는 기존의 정형화된 스튜디오 환경을 탈피해 색다른 공간에서 아티스트의 라이브를 담아내는 시리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번 무대에서 "Just stay a little longer here"와 같은 가사를 통해 지나가는 순간을 붙잡고 싶은 청춘의 갈망을 표현했다.

무대가 마무리된 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인사를 전하며 라이브를 마쳤다. 이번 영상은 아티스트의 보컬과 악기 연주가 야외 환경과 어떻게 맞물리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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