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 사진 찍어줄게" 100일 맞은 멤버들을 위한 시골 사진관 방문기
'1박 2일' 멤버들이 100일을 맞이한 이용진과 기택을 위해 시골 사진관을 찾아 옛날 감성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KBS 2TV '1박 2일 시즌4'의 멤버들이 100일을 맞이한 두 멤버를 위해 특별한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2026년 10월 20일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출연진은 이순신 장군의 흔적이 남은 울돌목으로 향하기 전 마을의 작은 사진관을 방문했다.
"백일 사진 찍자" 시골 사진관에서 재현한 옛날 감성
이날 출연진은 자율성을 바탕으로 여행을 이어가던 중, 100일을 맞이한 이용진과 기택을 위해 기념사진을 찍기로 뜻을 모았다. 멤버들은 복고풍 컨셉을 제안하며, 옛날 느낌을 살리기 위해 네모난 과자 같은 소품을 활용하는 등 구체적인 촬영 계획을 세웠다. 멤버들은 마을의 작은 사진관을 찾아가 촬영을 요청했다.

사진관에서 진행된 촬영은 '백일 사진'이라는 주제에 맞춰 진행됐다. 멤버들은 부모와 아이의 역할을 나누어 컨셉 촬영에 임했다. 한 멤버가 아이를 안고, 다른 멤버들이 뒤에서 삼촌 역할을 하며 포즈를 취하는 등 투박하지만 정겨운 구도가 이어졌다. 촬영 과정에서 아이를 안고 있는 멤버가 팔의 통증을 호소하며 힘들어하는 등 예능적인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멤버들은 이번 촬영이 도심에서 찍는 느낌과 달리 평토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어 오래도록 두고두고 큰 추억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처럼 나왔다" 투박한 사진 속에 담긴 추억
촬영 결과물을 확인한 멤버들은 사진의 결과물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인위적인 스튜디오 촬영이 아닌, 시골 마을의 분위기가 그대로 묻어나는 사진에 대해 "옛날 느낌이 난다", "드라마처럼 예쁘게 나왔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자연스러운 포즈와 구도가 담긴 사진은 멤버들에게 단순한 기록 이상의 의미를 전달했다.
멤버들은 이번 촬영이 도심의 세련된 스튜디오와는 또 다른,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만들어진 소중한 추억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 짧은 이벤트는 멤버들 사이의 유대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기념 촬영을 마친 일행은 예정된 목적지인 울돌목으로 이동하며 본격적인 여정을 이어갔다.
출처: KBS WORLD TV 유튜브 「100 Days to Become a Family ❤️ [2 Days & 1 Night S4 Ep344] | KBS WORLD TV 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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