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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수)
연예계 이슈

유재석, 건강 우려 씻어낸 사과 방송…“중병 걸린 줄 알았다” 해프닝

건강 문제로 우려를 샀던 유재석이 '틈만나면,'을 통해 복귀했다. 유재석은 건강 상태에 대한 해프닝을 전하며 출연진 및 시청자에게 사과를 전했다.

유재석, 건강 우려 씻어낸 사과 방송…“중병 걸린 줄 알았다” 해프닝
수빈이 인형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사진=SBS 유튜브 영상 캡처)

유재석이 건강 문제로 인한 우려를 뒤로하고 방송 현장에 복귀했다. SBS '틈만나면,'의 유재석은 최근 건강 상태로 인해 시청자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거듭 사과의 뜻을 전하며 녹화를 시작했다.

“중병 걸린 줄 알았다” 유재석의 해프닝 섞인 사과

유재석은 녹화 시작과 함께 출연진 및 제작진을 향해 “한 주를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최근 건강 문제로 인해 본의 아니게 사과 방송을 하게 된 상황을 설명한 유재석은 “36년 만에 쓰러졌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무슨 중병에 걸린 줄 알았다”며 당시의 해프닝을 전했다. 그는 코로나나 독감이 아니었음을 명확히 하며, 병원에서 주사를 맞은 뒤 목 상태가 바로 가라앉아 급하게 복귀했음을 밝혔다.

유재석, 건강 우려 씻어낸 사과 방송…“중병 걸린 줄 알았다” 해프닝

이날 현장에는 유재석의 건강을 걱정했던 출연진 유연석, 채수빈, 신승호가 함께했다. 유연석은 유재석의 머리 상태를 언급하며 농담을 건넸고, 신승호 등은 유재석이 아프다는 소식에 놀랐던 마음을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돋웠다. 유재석은 원래 출연 예정이었던 채수빈과 신승호가 이미 일정이 있어 함께하지 못하게 된 상황을 언급하며, 건강을 회복해 다시 모이게 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서울의 중심에서 만난 외국인 관광객과 가야금 선율

유재석과 출연진은 서울의 중심에서 만날 수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서영, 진희문, 크리스티나 등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외국인들이 출연해 서울의 편리한 교통과 '빨리빨리' 문화가 삶의 질을 높여준다는 경험을 공유했다. 이들은 서울의 중심에서 Nine Two Six를 함께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일정에서는 가야금 학원을 방문해 K-컬처를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가야금 교육을 진행하는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고 가야금으로 '아리랑'을 연주하거나, 대중적인 곡인 '소다팝' 등을 연주하며 촬영하는 모습을 소개했다. 출연진은 가야금의 청아한 선율을 감상하며 현장의 분위기에 녹아들었다.

도전 과제와 함께한 현장 마무리

현장에서는 출연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미션과 도전 과제들이 이어졌다. 유재석과 출연진은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여러 차례 시도하며 현장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했다. 미션 과정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해프닝들은 출연진 간의 호흡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이어졌다.

녹화는 출연진이 미션을 수행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으로 마무리됐다. 유재석은 건강을 걱정해준 이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하며 현장의 일정을 정리했다.

출처: SBS 유튜브 「[#습집🗂] 건강하게 돌아온 유재석의 본격 사과 방송🍎 킹콩즈 유연석X채수빈X신승호 유재석 놀리려고 신남ㅋㅋ | 틈만나면,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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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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