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도 할 수 있다" 김용희의 도전, 셔플 댄스로 증명한 체력
호주 메버른에서 시작된 셔플 댄스의 핵심 스텝을 배우고, 60대 김용희가 격렬한 러닝맨 스텝에 도전하며 스트레스를 날리는 무대가 펼쳐졌다.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춤이 있다면 어떨까. 최근 예능 프로그램 '천만기인쇼'에서는 호주 메버른에서 시작된 '셔플 댄스'를 주제로 한 무대가 펼쳐졌다. 셔플 댄스의 핵심인 '러닝맨 스텝'을 중심으로, 발을 바닥에 비비며 리듬을 타는 이 춤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도구로 소개됐다.
호주 메버른의 '러닝맨 스텝', 셔플 댄스의 핵심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 셰프 댄스 협회장이 출연해 셔플 댄스의 유래와 특징을 설명했다. 셔플 댄스의 꽃이라 불리는 '러닝맨 스텝'은 발을 질질 끌며 다양한 스텝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호주 메버른에서 시작된 이 춤은 바닥에 발바닥을 비비는 동작을 통해 셔플 특유의 느낌을 살리는 것이 핵심이다. 협회장은 이러한 스텝이 몇 가지 기본 동작만 익히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최근에는 연령대에 상관없이 많은 이들이 장소를 불문하고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무릎 아파도 할 수 있다" 60대 김용희의 도전
격렬한 춤 동작에 도전하는 출연진의 모습은 프로그램의 색깔을 드러냈다. 특히 60대의 나이로 셔플 댄스에 도전장을 내민 김용희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용희는 도전 과정에서 무릎과 발목의 통증을 언급하면서도, "자꾸 하다 보면 체력도 붙고 아픈 것도 다 사라진다"며 도전 의지를 보였다. 60대도 충분히 격한 춤을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그의 태도는 현장의 긴장감을 더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셰프 댄스 팀은 'Every day I'm shuffling' 노래에 맞춰 화려한 스텝을 선보였다. 여러 명의 팀원이 함께 무대를 채우며 셔플 댄스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무대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라며 현장의 열기에 반응했다.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얻은 점수
무대가 끝난 후, 출연진들은 셔플 댄스의 빠른 리듬이 주는 해방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 출연자는 춤을 추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기분을 느꼈다고 전했다. 무대의 완성도를 평가하는 점수 공개에서는 김용희가 참여한 무대가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도전의 의미를 더했다.

출처: 미스&미스터트롯 유튜브 「고농축 스텝! 리듬 쪼개며 스트레스까지 날려~!🪩 천만기인쇼 4회 #TVCHOSUNJOY (TV CHOSUN 261020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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