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새우회 드디어 먹어" 김나영이 수산시장에서 전한 가을의 맛
김나영이 가을 제철을 맞은 새우를 찾아 수산시장을 방문했다. 구이와 튀김을 지나 생새우회까지 즐기며 제철 음식의 매력을 전했다.
가을의 맛을 찾아 떠나는 김나영의 여정이 이번에는 새우로 향했다.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KIMNAYOUNG'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에서는 가을 제철 음식인 새우를 주제로 구이, 튀김, 그리고 생새우회까지 이어지는 식도락 과정이 담겼다.
구이부터 튀김, 라면까지 이어지는 새우의 변주
김나영은 가을 하면 떠오르는 전어보다 새우를 선호한다고 밝히며 본격적인 식사를 시작했다. 날씨의 영향으로 생새우를 바로 먹기에는 조심스러운 상황이었기에, 우선 살아있는 새우를 활용한 구이와 튀김을 선택했다. 김나영은 살아있는 새우의 모습을 직관하며 구워 먹는 경험에 대해 "완전 진짜 살아있는 이 모습을 직관하고 먹는 건 처음"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잘 익은 새우 구이를 맛본 김나영은 생새우 특유의 탱글탱글한 식감을 강조했다. 이어 새우튀김을 곁들였으며, 얼큰한 라면을 통해 식사의 흐름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김나영은 평소 밥을 먹고 나서도 빵을 찾는 '빵돌이'로서의 식성을 드러내며, 얼큰한 국물이 빵을 먹은 뒤의 속을 달래주는 느낌이라며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수산시장에서 만난 뜻밖의 팬과 생새우회와의 재회
지난 방문에서 아쉽게 생새우회를 먹지 못했던 김나영은 다시 우량진 수산시장을 찾았다. 이번에는 목표했던 대로 살아있는 생새우를 주문해 회로 즐기며 지난 아쉬움을 달랬다. 김나영은 "단새우보다 훨씬 두껍고 크다"며 생새우회의 쫄깃하고 탱글한 식감에 만족감을 표했다.
수산시장에서의 만남은 예상치 못한 팬과의 조우로 이어지기도 했다. 현장에서 김나영을 알아본 팬이 선물을 건네며 인사를 나누자, 김나영은 "메이크업을 한 것도 아닌데 사람을 알아본다는 게 신기하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나영은 선물을 받은 것보다 팬이 자신을 알아보고 먼저 인사를 건네준 사실 자체에 대해 기쁨을 나타내며, 팬들에게도 반갑게 인사를 나눠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나영은 구이와 회, 머리 구이, 그리고 라면까지 곁들일 수 있는 새우 요리를 "너무 좋은 호사스러운 요리"라고 정의했다. 제철을 맞은 새우를 통해 가을의 맛을 만끽하며 이번 여정은 마무리됐다.
출처: 김나영KIMNAYOUNG 유튜브 「[오늘뭐하나영?] 이것이 바로 제철코어|회부터 구이, 튀김까지 새우 완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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