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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2 (목)
예능/TV

"60대도 할 수 있다" 김용임의 셔플 댄스 도전, 스트레스 풀리는 무대

가수 김용임이 60대의 나이를 극복하고 셔플 댄스 무대에 도전해 스트레스를 날리는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60대도 할 수 있다" 김용임의 셔플 댄스 도전, 스트레스 풀리는 무대
김용임이 무대 위에서 양팔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미스&미스터트롯 유튜브 영상 캡처)

셔플 댄스의 핵심 스텝인 '러닝맨'이 예능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TV CHOSUN '천만 기인 쇼'에서는 호주 멜버른에서 시작된 셔플 댄스의 매력을 조명하며, 출연진들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토끼춤에서 셔플 댄스로, 스텝의 연결고리

무대의 시작은 '토끼춤'에 대한 이야기로 문을 열었다. 출연진들은 과거 유행했던 토끼춤을 언급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한국 셔플 댄스 협회장이 등장해 셔플 댄스와 토끼춤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협회장은 우리가 흔히 아는 토끼춤 자체가 셔플 댄스의 핵심인 '러닝맨 스텝'이라고 정의하며, 발을 바닥에 비비듯 움직이는 셔플 특유의 동작을 소개했다.

"60대도 할 수 있다" 김용임의 셔플 댄스 도전, 스트레스 풀리는 무대

호주에서 시작된 셔플 댄스는 발바닥을 활용해 다양한 스텝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협회장은 셔플 댄스가 몇 가지 스텝만 익히면 나이와 장소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춤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셔플 댄서의 시연과 함께 출연진들이 스텝을 밟으며 흥을 돋웠다.

"무릎·발목 아파도" 김용임의 60대 도전

이번 무대의 주인공 중 한 명은 가수 김용임이었다. 60대의 나이에도 셔플 댄스에 도전하겠다는 김용임의 선언에 현장에서는 놀라움과 기대가 교차했다. 김용임은 도전 과정에서 겪는 신체적 어려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허리와 무릎, 발목 통증을 언급하면서도 "자꾸 하다 보면 체력도 되고 아픈 게 다 사라진다"며 도전 의지를 보였다.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되자 김용임과 출연진들은 강렬한 비트에 맞춰 스텝을 밟았다.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발 동작은 마치 달리는 듯한 역동성을 보여주었다. 무대를 마친 김용임은 "춤을 추니까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어린 아이가 춤추는 모습에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다는 소감을 전하며 무대의 즐거움을 표현했다.

점수로 증명된 무대의 열기

열띤 퍼포먼스 이후에는 200명의 판정단이 매긴 점수가 공개됐다. 출연진들의 무대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현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토끼춤 관련 무대는 193점을 기록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고, 이어지는 셔플 댄스 무대들 역시 100점대 후반에서 190점대의 점수를 받으며 판정단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무대를 마친 출연진은 준비 과정의 노력을 언급하며 무대의 여운을 이어갔다.

출처: 미스&미스터트롯 유튜브 「내 안의 댄스 본능이 깨어난다🤩 현장을 들썩이게 한 셔플 한 판🪩 #TVCHOSUNMUSIC (TV CHOSUN 261020 방송)」

#김용임 #TV CHOSUN #천만 기인 쇼 #셔플 댄스 #토끼춤 #러닝맨 스텝
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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