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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9 (목)
예능/TV

"200점 만점은 없다"…철봉으로 중력 거스른 기인, 역대 최고점 195점 기록

철봉 수련 8년 차 김유창이 '천만기인쇼'에서 중력을 거스르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역대 최고점인 195점을 기록했다.

"200점 만점은 없다"…철봉으로 중력 거스른 기인, 역대 최고점 195점 기록
검은색 무대 의상을 입은 남성이 마이크를 들고 있다. (사진=TVCHOSUN MUSIC 유튜브 영상 캡처)

무중력 상태를 방불케 하는 철봉 퍼포먼스가 무대 위를 수놓았다. TV CHOSUN MUSIC이 전한 '천만기인쇼'에서는 중력을 무시하는 듯한 움직임으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린 기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주머니에 손 넣고 시작한 무대, 한 손으로 날아오른 철봉 퍼포먼스

첫 번째 무대의 주인공 김유창은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태도를 보였다.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여유롭게 무대를 시작한 그는, 이내 철봉을 활용해 중력을 거스르는 움직임을 선보였다. 한 손으로 철봉을 잡은 채 몸을 날리는 퍼포먼스가 이어지자 현장에서는 경탄이 터져 나왔다. 특히 단순한 근력을 넘어 코어의 힘을 바탕으로 공중에서 움직임을 제어하는 모습은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200점 만점은 없다"…철봉으로 중력 거스른 기인, 역대 최고점 195점 기록

무대 직후 진행진과 출연진은 그의 신체 조건에 주목했다. 오랜 수련으로 다져진 복근과 탄탄한 체형은 단순한 운동의 결과가 아닌, 생활 속 수련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김유창은 17살 때부터 약 8년 동안 철봉을 통해 몸을 단련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학창 시절 겪었던 왕따라는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 집 앞 공원에서 철봉을 하는 이들을 보며 강해지기를 결심했고, 매일같이 수련을 이어온 과정이 현재의 육체로 이어졌음을 전했다.

역대 최고점 195점, 만점에 가까운 기록 달성

퍼포먼스의 완성도는 수치로 증명됐다. '천만기인쇼'의 점수 산정 방식에 따르면, 200점 만점을 기록한 사례는 아직 없었다. 김유창은 현장 관객들의 투표를 통해 195점을 획득했다. 이는 프로그램 역사상 역대 최고 점수로 기록될 만큼 압도적인 결과였다. 특히 점수를 잘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달랐다.

김유창은 무대를 마친 뒤 "이 프로그램에 나오게 되어 너무 즐겁고, 함께 연습한 동료들과 끝까지 잘 마무리해서 뿌듯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동료들은 그가 과거의 시련을 이겨내고 무대 위에서 영화 같은 장면을 만들어낸 것에 대해 경의를 표했다.

출처: TVCHOSUN MUSIC 유튜브 「[하이라이트] 같은 인간이 아닌 것 같아😱 중력도 관절도 무시하는 기인들의 美친 쇼🔥 #천만기인쇼 #TVCHOSUNMUSIC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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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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