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더사울' 팀 우승, 4점 차 박빙 승부 끝에 왕중왕전행 확정
'위아더사울' 팀이 4점 차의 접전 끝에 '미스&미스터트롯' 2기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왕중왕전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기인들의 실력과 스타의 점수가 결합해 최종 승자를 가리는 승부에서 '위아더사울' 팀이 2기 우승을 차지했다. 2026년 10월 20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미스터트롯'에서는 1기보다 더욱 강력해진 후보들이 모인 2기 결승전의 최종 순위가 발표됐다.
4점 차 박빙의 승부, '위아더사울'이 뒤집은 최종 순위
결승전은 기존 기인들이 획득한 점수에 스타 점수를 더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표 전까지 1위를 유지하던 '허리케인 코바람' 팀과 1위를 노리는 '위아더사울' 팀 사이의 긴장감이 고조됐다. 최종 결과, '위아더사울' 팀이 371점을 기록하며 367점을 얻은 '허리케인 코바람' 팀을 4점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번 순위 발표 과정에서는 스타 점수에 따른 변수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6위 '토끼춤 선생님' 팀(153점)부터 1위 후보였던 팀들까지 점수 차가 크지 않아, 스타 점수가 합산됨에 따라 순위가 요동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5위와 4위 사이의 점수 차가 2점에 불과해 순위 변동의 가능성이 계속해서 언급됐다.
윤윤서 4위·나상도 3위…왕중왕전 향한 치열한 경쟁
최종 순위에서는 윤윤서가 4위를 기록했으며, 나상도가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나상도는 175점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2위는 '허리케인 코바람' 팀이 차지하며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이번 결승전은 왕중왕전 출전 자격과 함께 천만 원의 상금이 걸려 있어 후보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했다.
우승을 차지한 '위아더사울' 팀의 멤버들은 우승 소감과 함께 서로를 격려했다. 우승 팀은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인과 태권도 대표단이 함께 도전하는 왕중왕전 무대에 오르게 된다.
"연습하느라 반 죽었다"…노력으로 일궈낸 우승
우승을 이끈 지도자는 제자들의 노력을 높게 평가했다. 지도자는 "연습하느라 반 죽었다"며 그간의 고생을 언급하는 한편, "아이들이 잘해줘서 1등을 할 수 있었다"며 제자들에게 공을 돌렸다. 또한 제자들이 앞으로 대한민국을 평정하는 큰 스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우승 팀 멤버들은 1등을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다음 단계인 왕중왕전 무대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출처: 미스&미스터트롯 유튜브 「1기보다 강해진 후보들💥 최후의 '2기 우승자'는 누구?! #TVCHOSUNMUSIC (TV CHOSUN 2610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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