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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2 (목)
예능/TV

돌잔치 주인공의 돌발 걸음마, 강단 남매의 첫 생일 파티 현장

강단 남매의 첫 돌잔치 현장에서 단이가 스스로 걸어 들어오는 돌발 걸음마를 선보이며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다.

돌잔치 주인공의 돌발 걸음마, 강단 남매의 첫 생일 파티 현장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튜브 영상 캡처

강단 남매의 첫 생일 파티가 부모의 결혼식 장소에서 열렸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된 이번 돌잔치는 주인공인 강이와 단이의 성장 과정과 가족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자리였다.

예상 깬 단이의 걸음마, 돌잔치 현장의 변수

돌잔치의 하이라이트는 주인공인 강단 남매의 입장 순서였다. 계획된 동선에 따라 이동할 예정이었던 주인공 중 단이가 돌발 행동을 보이며 현장 분위기가 반전됐다. 단이가 멀리서부터 손을 흔들며 직접 걸어서 내려오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돌잔치 현장에서 주인공이 스스로 걸어 들어오는 모습은 이례적인 장면으로, 이를 지켜보던 가족과 관계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부모는 단이의 이러한 모습에 당황하면서도 놀라움을 드러냈다. 특히 강이는 신발을 신고 걸음마를 하는 과정에서 다소 서툰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단이는 현장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여유롭게 걸음을 옮겼다. 단이는 멀리서부터 손을 흔들며 내려왔고, 이러한 모습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단이의 이러한 모습은 돌잔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요소가 됐다.

우여곡절 담긴 성장 영상과 직접 만든 노래

행사 중에는 강단 남매가 지난 1년 동안 성장해온 과정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이 영상에는 아이들이 태어나기까지의 과정과 출산 직후 겪었던 고충들이 담겼다. 부모는 자연 임신이 어려웠던 상황과 난임의 과정, 그리고 출산 후 산후출혈로 인해 조리원에서 고생했던 순간들을 회상했다. 특히 온몸에 빨간 두드러기 같은 알러지가 나는 등 부모가 겪은 고생이 영상에 함께 담겼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부모가 직접 작사한 노래가 포함되어 의미를 더했다. 쌍둥이의 탄생을 다룬 기존의 노래들이 두 아이의 상황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한다고 느낀 부모가 직접 가사를 쓴 것이다. 영상 속에는 아이들이 서로 의지하며 성장하는 모습과 함께, 부모가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느꼈던 감정들이 교차하며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영상 속에는 단이가 울먹이는 부모를 보고 웃으며 괜찮다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장면도 포함되었다.

부모의 결혼 장소에서 맞이한 첫 생일

이번 돌잔치가 열린 장소는 부모가 결혼식을 올렸던 곳으로, 가족에게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부모는 결혼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당시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쌍둥이와의 재회가 꿈만 같다는 소회를 밝혔다. 아이들의 첫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이들은 축가와 함께 강단 남매의 앞날을 축복했다.

행사는 강단 남매의 밝은 에너지와 함께 마무리됐다. 돌잔치 내내 보여준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과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이 어우러지며, 강단 남매의 첫 번째 생일은 특별한 기록으로 남게 됐다.

출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튜브 「지금까지 이런 돌잔치는 없었다🔥 강단 남매의 역대급 첫 생일 |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610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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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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