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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9 (금)
예능/TV

"삼박사일 준비한 김치" 최현준의 손맛과 최양락의 육아 분투기

코미디언 최양락·팽현숙 부부가 '강단 남매'를 돌보는 육아 현장에 선배 최현준이 방문해 직접 만든 김치와 반찬을 전달하며 힘을 보탰다.

"삼박사일 준비한 김치" 최현준의 손맛과 최양락의 육아 분투기
볼풀장에서 아이가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튜브 영상 캡처)

코미디언 최양락과 팽현숙 부부가 '강단 남매'를 위한 육아 도전기에 나섰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아이들의 이름을 지은 뜻과 함께, 선배 코미디언 최현준이 전한 정성스러운 음식들이 육아 현장의 따뜻한 풍경을 더했다.

"강하게 살라"는 뜻 담긴 강단 남매의 등장

부부는 아이들이 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강단 남매'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밝혔다. 강이 강하게 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강이라고 지었으며, 가나하게 예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더해 '강단 남매'라고 명명했다. 이날 현장에는 최양락의 선배인 최현준이 방문해 육아를 돕는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

최현준은 방문을 위해 삼박사일 동안 직접 준비를 마쳤다는 소식을 전하며 정성을 보였다. 그는 직접 만든 열무김치와 백김치, 그리고 한 달 정도 먹을 수 있는 밑반찬들을 한가득 챙겨와 육아 중인 부부에게 전달했다. 최현준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은 육아로 분주한 현장에 큰 힘이 되었다. 최양락은 선배의 이러한 정성에 감사를 표하며, 방송 선배를 친정엄마와 아버지처럼 의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두 아이를 돌보는 육아의 현실과 고충

강단 남매를 돌보는 과정은 예상보다 훨씬 분주했다. 두 아이를 동시에 돌봐야 하는 상황에서 손길은 쉴 틈이 없었다. 특히 아이들이 기기 시작하면서 주방 등 위험한 곳으로 향할 때마다 보호자의 주의가 집중되었다. 아이들이 위험한 곳으로 움직일 때마다 제지하는 과정에서 육아의 현실적인 고충이 드러나기도 했다. 아이들이 두 명이다 보니 한 명에게 집중하다 보면 다른 아이가 위험한 곳으로 향하는 상황이 발생해 보호자가 당황하며 미안함을 전하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이유식 시간 또한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 아이들이 음식을 먹는 과정에서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 돌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으며, 식사 후에는 아이들의 손과 발을 닦아주고 양치를 시켜주는 등 세심한 뒷정리가 이어졌다. 특히 이가 나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해 손가락 칫솔을 이용한 양치 시간이 이어졌는데, 아이들이 달콤한 맛 때문인지 양치 과정을 즐기며 손가락 칫솔을 계속 요구하는 모습이 담겼다.

선배의 지원과 아이들의 순수한 반응

최양락은 선배 최현준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선배를 친정엄마처럼 의지하는 모습도 보였다. 최현준은 아이들을 바라보며 다정한 시선을 보내는 한편, 육아에 힘쓰는 이들을 격려했다. 아이들은 간식인 떡뻥을 맛있게 먹으며 평온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부모를 닮아 인성이 좋은 아이들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이 공유되기도 했다.

육아 과정에서 아이들이 울음을 터뜨리거나 돌발 행동을 할 때, 보호자가 당황하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두 아이를 동시에 케어하며 발생하는 혼란 속에서도 아이들은 순수한 반응을 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아이 중 한 명이 아빠라고 부르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아이들의 성장 과정이 담겼다.

출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튜브 「💙미방분 포함💙 폭주하는 강단남매와 팽현숙 그리고 그 사이의 최양락 |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610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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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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