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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8 (목)
예능/TV

9개월 하루의 첫 도약, 아빠와 발맞춰 걷고 처음 맛본 귤의 기억

9개월 차 하루가 아빠의 도움으로 첫 걸음마를 떼고, 바나나와 귤을 통해 미각을 확장하며 성장하는 순간을 담았다.

9개월 하루의 첫 도약, 아빠와 발맞춰 걷고 처음 맛본 귤의 기억
장난감을 잡고 있는 아이의 모습. (사진=KBS WORLD Latino 유튜브 영상 캡처)

생애 첫 걸음마를 시작한 9개월 차 아이의 성장은 부모에게 단순한 발달 과정을 넘어선 경이로운 경험으로 다가온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영상에서는 아이 '하루'가 아빠의 도움을 받아 첫 걸음마를 떼고, 생애 첫 과일을 맛보는 등 성장의 변곡점들을 맞이하는 과정이 담겼다.

"아빠와 발맞춰 걷고 싶어"…9개월 하루의 첫 걸음마 도전

영상 속 하루는 아빠가 준비한 체육관 교구와 계단을 이용해 신체 활동을 시작한다. 아직은 모든 것이 낯선 듯 조심스럽게 움직이던 하루는 아빠의 격려 속에 다리로 버티고 손으로 짚으며 근육을 기르는 과정을 거친다. 특히 9개월 차인 하루가 아빠의 손을 잡고 첫 걸음마를 내딛는 장면은 육아의 경이로움을 보여준다. 영상에서는 하루가 돌이 지나고 나서도 조금 느린 친구들보다 발달이 빠른 편임이 언급되었으며, 아빠와 발걸음을 맞추어 걷기 위해 노력하는 하루의 모습에 주목했다. 하루는 아빠와 발걸음을 맞추는 듯한 느낌을 주며 한 발 한 발 내딛는 모습을 보였다.

하루의 아빠는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며 느끼는 감정을 담담히 전했다. 아빠는 처음 엄마가 되었을 때, 그리고 처음 아빠가 되었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하루가 처음으로 걸었을 때의 순간 역시 평생 잊지 못할 경험임을 시사했다. 그는 나중에 하루가 일을 마치고 들어오면 자신의 품에 안겨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하루가 걷기 연습을 더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고 전했다.

바나나에 이어 첫 귤까지, 입맛을 찾아가는 과정

성장 과정에는 신체 발달뿐 아니라 미각의 확장도 포함된다. 하루는 평소 바나나를 매우 선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에서 하루는 바나나를 먹을 때 맛을 느끼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즐거워했으며, "바나나 진짜 좋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바나나를 더 좋아하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하루가 생애 처음으로 귤을 접하는 순간이 그려졌다. 엄마가 직접 준비한 귤을 아빠가 껍질을 벗겨 전달하자, 하루는 낯선 향기에 반응하며 입을 벌려 맛을 확인한다. 영상에서는 하루가 귤을 처음 마주했을 때 입을 크게 벌리는 모습이 담겼으며, 아빠는 하루에게 인생 첫 귤을 건네며 아이가 새로운 맛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관찰한다. 생애 첫 과일인 귤을 마주한 하루의 반응은 긴장과 호기심이 교차하는 가운데, 아이가 새로운 맛을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한 육아의 세밀한 관찰 과정을 보여준다.

출처: KBS WORLD Latino 유튜브 「[ENG/ESP] 💛Haru's Family💛Harutaque a Los Titanes🧱 [ERDS] | KBS WORLD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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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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