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타이베이돔 2년 연속 시구…L.S.S. 공연으로 달군 대만 현지 열기
가수 최시원이 대만 타이베이돔을 찾아 2년 연속 시구와 L.S.S. 공연을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가수 최시원이 대만 타이베이돔 마운드에 올라 2년 연속 시구자로 나섰다. 최시원은 드라마 촬영 일정 중 대만을 방문해 현지 야구팀 푸방 가디언스의 초청으로 시구와 축하 공연을 함께 소화했다.
"어릴 적 꿈은 야구 선수"… 긴장 속 마운드 오른 최시원
최시원은 대만 드라마 촬영 현장 일정과 함께 푸방 가디언스의 시구 초청 일정을 병행했다. 그는 이번 방문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이루어진 시구임을 밝히며, 늘 따뜻하게 맞아주는 현지 팬들과 푸방 가디언스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마운드에 오른 최시원은 어릴 적 꿈이 야구 선수였다고 회상하며 시구에 임했다. 시구 과정에서 그는 공을 던질 때 손목 스냅을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투구 후에는 공의 궤적과 회전에 대해 주변과 대화를 나누며, 직구를 던지기 위해 실밥을 긁어줘야 한다는 등의 투구 메커니즘에 관한 의견을 현장 인원들과 주고받았다.
L.S.S. 무대로 이어진 타이베이돔의 열기

시구 이후에는 슈퍼주니어의 유닛 L.S.S.로서 축하 공연을 펼쳤다. 타이베이돔을 찾은 팬들의 환호 속에서 L.S.S.는 무대에 올라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최시원은 타이베이 영화성에서 드라마 촬영을 진행 중임을 언급하며, 현지 팬들에게 새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그는 촬영 현장과 시구, 공연으로 이어지는 일정을 브이로그 형식으로 기록하며 대만에서의 활동을 공유했다. 이번 일정은 드라마 촬영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최시원은 촬영 현장으로 이동하는 과정부터 현지 맛집을 방문하는 등 대만에서의 일상을 보여주었다. 특히 그는 팬들의 정모 현장에 깜짝 등장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시원은 이동 중에도 기도로 일정을 시작하는 등 자신만의 루틴을 지키며 촬영과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대만에서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그는 현지에서의 경험을 소중한 기억으로 남겼다.
출처: 최시원 Siwon Choi 유튜브 「2년 연속 타이베이돔 시구하러 왔습니다 ⚾️ | L.S.S. 축하 공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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