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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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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기 전 추억 쌓기"…다크비 동동, 형과 함께한 부산 여행의 기록

다크비 동동이 입대를 앞두고 친형과 함께 부산을 방문해 식도락과 문화생활을 즐기며 어린 시절의 추억을 공유했다.

"군대 가기 전 추억 쌓기"…다크비 동동, 형과 함께한 부산 여행의 기록
다크비 동동이 웃고 있는 모습. (사진=DKB 다크비 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다크비(DKB)의 멤버 동동이 입대를 앞두고 친형과 함께 부산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번 여행은 군 입대 전 형과 소중한 추억을 쌓기 위해 동동이 직접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약 전쟁 뚫고 맛본 부산의 맛, 그리고 찾아온 식곤증

부산에 도착한 동동과 형은 부산의 유명 먹거리인 져츠(진쇼)를 찾아 나섰다. 동동은 이번 여행에서 부산의 맛을 제대로 경험하기 위해 식당을 예약했으나, 예정된 시간보다 4시간이나 늦게 입장이 이루어지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동동은 "두 시쯤 예약했는데 여섯 시쯤 입장했다"며, 부산의 유명 식당을 방문할 때는 "네 시간 전부터 예약해야 한다"는 실질적인 조언을 남기기도 했다.

"군대 가기 전 추억 쌓기"…다크비 동동, 형과 함께한 부산 여행의 기록

첫 식사를 마친 후 두 사람에게는 공통적인 현상이 나타났다. 바로 강한 식곤증이었다. 동동은 식사 직후 몰려오는 졸음을 언급하며, "우리 집안은 밥을 먹으면 바로 졸음이 오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스물두 살 무렵부터 식사 후 바로 잠이 쏟아지기 시작했다는 동동의 고백은 형과의 대화로 이어지며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서점에서의 문화생활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사진 촬영

식사 후 두 사람은 부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서점을 방문해 문화생활을 즐겼다. 서점에는 작가들이 직접 메시지를 남긴 책들이 진열되어 있었으며, 동동은 서점의 분위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특정 도서의 추천 대상에 자신의 연령대인 '서른쯤 되는 사람들'이 포함된 것을 확인하며 흥미를 나타냈다.

"군대 가기 전 추억 쌓기"…다크비 동동, 형과 함께한 부산 여행의 기록

이어진 일정은 바다로 향했다. 오랜만에 마주한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동동은 형과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인스타그램 운영에 서툰 '인스타 초보'임을 자처한 동동은 팬들에게 사진에 대한 반응을 부탁하며, 지인들의 눈치를 보느라 댓글을 달 때도 '위장'이 필요할 것 같다는 유머러스한 상황을 전했다.

"그땐 그게 권력이었지"…형제 사이의 어린 시절 회상

바다를 배경으로 대화를 나누던 중, 두 사람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 흘러갔다. 동동은 형과 함께했던 과거의 에피소드들을 하나씩 꺼내 놓았다. 어린 시절 게임을 하다가 형에게 꾸중을 들었던 일부터, 놀이공원 매점에서 프리패스를 가졌던 순간을 "나의 첫 권력이었다"고 회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오락실 사장님이 건네준 동전으로 게임을 하고 남은 돈을 간식을 사 먹는 데 사용했던 일화 등 소소하지만 구체적인 기억들을 공유했다. 동동은 당시 어머니가 "그 돈을 다 간식 사 먹는 데 쓰냐"며 걱정하셨던 모습을 떠올리며, 시간이 흐른 뒤에야 그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는 소회를 밝혔다.

부산에서의 첫날 일정을 마친 동동은 숙소로 돌아와 하루를 정리했다. 형과 함께하는 첫 여행에 대해 걱정도 앞섰지만, 부산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입대 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모습이 전해졌다.

출처: DKB 다크비 유튜브 「DDONIL / 동동형제의 부산 여행~🚊」

#다크비 #동동 #부산 #DKB #입대 #여행
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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