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컨셉 어떨까" 다크비, 팬콘 포스터 촬영장서 나눈 '직장인' 담소
다크비가 2026 팬콘서트 'BF: Besties Forever'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선보인 '회사원' 컨셉 비하인드와 멤버들의 유쾌한 대화를 담았다.

그룹 다크비(DKB)가 팬콘서트 포스터 촬영을 위해 모였다. 2026년 진행되는 팬콘서트 'BF: Besties Forever'의 포스터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촬영은 멤버들이 기존에 시도해 보지 않았던 '회사원' 컨셉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신입사원 느낌 날까" 멤버들의 설레는 컨셉 변신
촬영에 임한 멤버들은 각자 맡은 '직장인' 역할에 대해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한 멤버는 한국에 오자마자 콘서트를 위해 머리 길이를 짧게 잘랐다며, "멋있는 스타일을 기대했는데 막상 촬영을 하려니 교복을 입은 학생 같은 느낌이 들어 고민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팀장 느낌을 내고 싶었지만 너무 신입사원 같아 보이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컨셉에 대한 의외의 고민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이번 컨셉이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 멤버는 "회사원 컨셉은 우리 팀이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것"이라며 "팬들 중에도 직장인분들이 계실 텐데, 동질감을 느끼며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다른 멤버는 "만약 진짜로 이 엔터테인먼트에서 일한다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은 멤버가 인재가 될 것 같다"며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돋우었다.
"지각은 안 하지만 아침은 힘들다" 직장인 공감 토크
직장인 컨셉에 몰입한 멤버들은 실제 직장 생활에 대한 농담 섞인 대화를 이어갔다. 한 멤버는 자신의 장점으로 "학교 다닐 때나 연습생 시절이나 지각을 잘 안 하는 것"을 꼽으며 "이 점만 보면 회사원으로서 합격"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곧이어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너무 힘들고 아침 잠이 많아, 실제 직장인이 된다면 오전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아침 일찍 출근하는 직장인분들을 정말 존경한다"며 "월요일마다 학교에 가던 마음을 생각하면 직장인들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고 말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팬들을 향해 "오늘은 금요일이니 다들 화이팅하자"며 인사를 건네는 한편, 최근 감기에 걸려 병원을 다녀온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건강을 당부하기도 했다.
"맛 조합의 달인" 촬영장 속 멤버들의 케미스트리
촬영 중간 진행된 대화에서는 멤버들 사이의 관계성과 개성이 드러났다. 한 멤버는 과거 해외 일정을 함께하며 맛있는 음식을 먹었던 경험을 회상하며, 특정 멤버의 뛰어난 '맛 조합' 능력을 치켜세웠다. 그는 "함께 식사할 때는 음식이 항상 맛있었는데, 혼자 먹어보니 그 맛이 나지 않았다"며 해당 멤버의 미각과 후각, 그리고 예민한 감각을 높게 평가했다.
멤버들은 이번 팬콘서트 포스터가 팬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았다. 단체 사진 촬영을 앞두고 "첫 스타트가 중요한 만큼 단체 사진도 멋지게 찍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멤버들은, 각자의 컨셉에 맞춰 준비한 의상과 분위기로 촬영을 마무리했다.
출처: DKB 다크비 유튜브 「DAKCUMENT #183 비주얼이 복지인 닼비 ENT로 오시죠🙌ㅣ2026 DKB FAN-CON 𝑩𝑭: 𝑩𝒆𝒔𝒕𝒊𝒆𝒔 𝑭𝒐𝒓𝒆𝒗𝒆𝒓 포스터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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