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의 동두천 운동회 참여와 기안84의 제주 본가 생일
동두천시 마을 축제에 참여해 주민들과 운동회를 즐긴 김민과 제주도 본가에서 어머니의 도시락을 먹으며 생일을 보낸 기안84의 모습이 예고됐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가 동두천시 마을 축제에 참여한 김민과 제주도 본가에서 생일을 맞이한 기안84의 일상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동두천 마을 한마당 대축제, 김민이 마주한 현장
김민은 동두천시에서 일 년에 한 번씩 열리는 '2020년 동두천시 마을 한마당 대축제' 현장을 찾았다. 축제 현장에는 젊은 층보다 어르신들의 비중이 높은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었다. 현장에서는 "젊은 친구들이 좀 떠나고 어르신들이 많이 남았다"는 언급과 함께, 평균 연령대가 높은 참가자들의 열기가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노장은 죽지 않았다"는 외침과 함께 경기에 임하는 주민들의 모습이 나타났다.
운동회 경기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김민은 팀원들과 함께 달리기 경기에 참여했다. 경기 중 "둘이 페이스가 안 맞잖아", "둘이 달공이가 안 뛴다"는 상황이 발생하거나 달리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마을 주민들과 어우러진 운동회의 풍경이 그려졌다. 현장에서는 "우리가 꼴등하는데 우리 팀이 좀 이겨야 돼",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는 등의 목소리가 들리며 경기가 시작되었다.
제주 본가에서 보낸 기안84의 생일
기안84는 생일을 맞아 제주도 본가를 방문했다. 평소 명절 때가 아니면 사실 볼 일이 없어서 제주도 본가에 왔다는 그는 이번 생일을 기점으로 제주도에 머물렀다. 기안84는 제주도 본가에서 어머니가 준비해 준 도시락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그는 어머니가 싸준 도시락에 대해 감사하게 잘 얻어먹고 있다고 전했다.
제주도에서의 일상은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으로 이어진다. 기안84는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며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확인하는 등 제주도의 바닷공기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처음 제주도에 갔던 서른세 살 시절로부터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시간이 너무 빠른 것이 야속하다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것이 이상하게 불편하지는 않고 재밌는 사랑 같다는 마음을 전했다.
기안84는 제주도에 머무는 동안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도 보였다. 그는 제주도에 온 김에 감사 겸 선물을 하면 좋을 것 같아 물건을 고르는 과정을 통해 본가에서의 시간을 보냈다.
출처: MBCentertainment 유튜브 「[나 혼자 산다 671회 예고] 동두천시 운동회에 참석한 김민🏃 & 제주에서 보내는 기안84의 생일날🎂, MBC 2610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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