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런 크루’ 2탄 방송
기안84, 민호, 배나라가 함께한 ‘찐런 크루’ 두 번째 일정 방송. 던 ‘무지개 라이브’ 출격
7월 24일 오후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는 기안84, 민호, 배나라가 함께한 ‘찐런 크루’ 두 번째 일정을 방송했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기준 5.9%의 가구 시청률을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고, 2054 시청률도 3.3%를 기록했다. 던의 ‘무지개 라이브’ 출격과 함께 시청률은 한때 6.7%까지 올랐다.
던, ‘무지개 라이브’ 출격과 ‘감성 하우스’ 공개
던은 반려견 ‘햇님이’와 함께 ‘무지개 라이브’에 출격했다. 그는 ‘햇님이’를 보호소에서 처음 보고 첫눈에 반해 가족으로 맞이했다며 ‘저의 완벽한 소울메이트’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던은 아침 대신 핑거푸드와 복분자 에이드를 만들어 먹고, 현관 앞 계단에 앉아 작은 마당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힐링 시간을 보냈다. 그는 팔굽혀펴기 챌린지를 통해 건강을 위한 운동도 지속하고 있다. 던은 자신이 좋아하는 말을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밝혔고, “무소식이어서 제가 할 거 없을 때 할 것들을 다 했다”고 말했다.
던은 1998년식 올드카와 한국의 무형 유산인 방패연 작품을 소중히 여기며, 장인들의 정신을 배우고자 무형 유산 장인들을 찾아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가구, 오브제를 너무 좋아해서 찾다가 완벽한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까 우리나라 무형 유산이었다’고 말하며, 전수자가 없어 사라질 위기에 놓인 무형 유산을 알리기 위해 직접 나선 이유를 고백했다. 그는 한땀 한땀 라탄, 한지, 대나무를 활용해 조명 작품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던의 ‘감성 하우스’는 동양의 미를 살린 가구와 오브제로 꾸며졌고, 거실 중앙에 위치한 원목 테이블은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5만 원에 구입한 것으로 밝혀져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배나라, 캠핑과 요리, 기타 연주로 따뜻함 전달
배나라는 러닝을 마친 뒤 캠핑을 이어갔다. 그는 안주로 냉제육을 미리 준비하고 먹태까지 챙기는 등 철저한 준비성을 보여줬다. 현장에서는 소스를 직접 만들고 재료를 지퍼백에 소분하는 등 ‘요리부장’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알코올로 식기를 꼼꼼히 닦고 냉제육을 정갈하게 썰어 플레이팅하는 세심함이 눈길을 끌었다. 배나라는 크루 멤버들에게 직접 안주를 챙겨주는 등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더운 날 먹어야 하는 식사다 보니 나름대로 정말 많이 고민하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민호는 배나라의 ‘섬세하고 세심하며 말투도 상냥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반전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다. 배나라는 기안84의 요리를 맛보고 예상 밖의 맛에 감탄하며 사진을 찍었다. 그는 기안84의 요리 실력을 인정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캠핑 분위기가 무르익자 배나라는 기타를 꺼내 들고 실용음악 전공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그는 기안84의 첫 솔로곡 ‘민들레’, 민호의 솔로곡 ‘TEMPO’, 박지현의 ‘무(無)’를 열창하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배나라는 ‘찐런’을 통해 ‘얼론 크루’가 된 소감으로 “요즘 가치 있는 하루를 보내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쓴다”며 “체력적으로 방전됐지만 앞으로 어떻게 능력치를 향상할 수 있을까 건설적인 고민을 할 수 있었다. 보람찬 하루였다”고 말했다. 그는 “‘찐 런’은 또 뛰고 싶다는 생각이 생기더라”며 러닝에 대한 애정과 기안84, 민호를 향한 유대감을 드러냈다. 배나라는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원더풀스’에서 김팔호 역을 맡아 활약했고, 앞으로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기안84, ‘펀런 크루’ 뒷담화와 ‘얼론 크루’의 반전 매력
기안84는 ‘펀런 크루’ 뒷담화를 공개하며 ‘얼론 크루’의 진정성을 강조했다. 그는 ‘얼론 크루’가 좋은 곳이라고 밝히며, ‘펀런 크루’에서의 갈등을 풀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한 점을 언급했다. 기안84는 ‘얼론 크루’의 구성원인 민호와 배나라와 함께한 하루를 ‘땀과 낭만이 가득한’ 시간이라고 묘사했다. 그는 ‘무지개 라이브’에 출격한 던과 함께한 시간을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라고 말했다. 기안84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던의 말에 공감하며, “혼자 사는 게 사실 괴롭고 외롭다. 귀찮은 일도 되게 많다. 그런데 혼자 있을 때야 비로소 저를 알 수 있는 것 같다”고 던의 소감을 전했다.
‘나 혼자 산다’ 시청률과 ‘최고의 1분’
7월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기준 5.9%의 가구 시청률을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고, 2054 시청률도 3.3%를 기록했다. 시청률은 던의 ‘무지개 라이브’ 출격과 함께 한때 6.7%까지 치솟았다. ‘최고의 1분’ 주인공은 한국의 무형 유산을 향한 애정을 뽐낸 던이었다. 그는 지연장인 배무삼 장인에게 선물 받은 방패연 작품을 ‘소중한 보물’로 아끼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사라질 위기에 놓인 한국의 무형 유산을 알리기 위해 직접 나선 이유를 밝히며 진심을 보여줬다. 던은 직접 라탄, 한지, 대나무를 활용해 한땀 한땀 조명 작품을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무형 유산과 ‘감성 하우스’의 진정성
던은 자신이 좋아하는 말을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밝혔고, “무소식이어서 제가 할 거 없을 때 할 것들을 다 했다”고 말했다. 그는 1998년식 올드카와 한국의 무형 유산인 방패연 작품을 소중히 여기며, 장인들의 정신을 배우고자 무형 유산 장인들을 찾아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가구, 오브제를 너무 좋아해서 찾다가 완벽한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까 우리나라 무형 유산이었다’고 말하며, 전수자가 없어 사라질 위기에 놓인 무형 유산을 알리기 위해 직접 나선 이유를 고백했다. 던은 한땀 한땀 라탄, 한지, 대나무를 활용해 조명 작품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던의 ‘감성 하우스’는 동양의 미를 살린 가구와 오브제로 꾸며졌고, 거실 중앙에 위치한 원목 테이블은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5만 원에 구입한 것으로 밝혀져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