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릴리, 24시간 연습 끝에 연습실 취침…멤버들과 나눈 'J Girls' 시절 비화
연습실에서 잠든 릴리의 모습과 함께 엔믹스가 연습생 시절 'J Girls'로 불렸던 비화와 투어 중 겪은 두리안 에피소드 등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연습실 바닥에 누워 잠든 맏언니를 발견하는 것으로 시작된 엔믹스의 휴식 시간이 공개됐다. KBS '아이돌 인간극장'을 통해 전해진 이 장면에서 멤버들은 새벽까지 이어진 연습 끝에 연습실에서 잠을 청한 릴리를 목격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24시간 동안 연습하다 보니 새벽 5시"…릴리의 고백과 컴백 준비
릴리는 연습실에서 잠든 이유에 대해 24시간 동안 연습을 이어가다 보니 어느덧 새벽 5시가 되었다고 밝혔다. 다음 날에도 연습이 예정되어 있어 그대로 잠을 청했다는 릴리의 말에 멤버들은 컴백을 앞둔 열정을 확인했다. 릴리는 연습량이 많아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카락이 길어졌다며 농담 섞인 고백을 던지기도 했다.

엔믹스는 최근 진행한 투어와 곧 다가올 컴백, 그리고 일본 데뷔 준비까지 이어지는 바쁜 일정을 공유했다. 멤버들은 8월이 특히 바빴음을 언급하며, 일본 데뷔와 함께 준비 중인 활동들에 대해 좋은 결과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한 일본 데뷔 이후 연말 공연들이 여러 개 기다리고 있다는 향후 계획을 전했다.
'J Girls'라 불리던 연습생 시절과 두리안 에피소드
연습생 시절의 추억도 소환됐다. 멤버들은 과거 JYP 신인 데뷔를 앞두고 이름이 확정되기 전, 청담동 등에서 'J Girls'라는 명칭으로 불렸던 시절을 회상했다. 규진은 'J Girls의 기진'이라며 장난스럽게 당시의 명칭을 언급했다. 또한 연습생 시절 블랙핑크의 곡을 많이 연습했던 기억을 나누며 과거의 에피소드를 공유했다.
투어 중 겪었던 에피소드 중에서는 규진이 홍콩 대기실 등에서 두리안을 찾았던 일화가 등장했다. 한때 두리안에 푹 빠졌던 멤버들은 대기실에서 두리안 냄새가 날까 봐 조심스러웠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최근에는 두리안 대신 두부를 선호하게 되었다는 유머러스한 대화를 나눴다.
방석 퀴즈로 이어진 멤버들의 승부욕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지던 중 멤버들은 '쿵쿵따' 게임을 시도했으나, 규칙을 완벽히 숙지하지 못한 멤버들이 등장하며 엉뚱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어 릴리가 준비한 '방석 퀴즈'가 제안됐다. 방석 퀴즈는 출발선에 놓인 방석을 정답을 아는 멤버가 먼저 끌고 나와 진행자에게 정답을 말하는 방식으로, 멤버들은 게임을 통해 선물을 얻기 위한 승부욕을 드러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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