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IXX의 어린 시절, 돌고래반 학예회 무대와 가족들의 대화
NMIXX 멤버들의 어린 시절 학예회 무대 영상이 공개됐다. 돌고래반 시절 선보인 '긴 소원' 무대와 이를 지켜본 가족들의 다정한 대화가 담겼다.

그룹 NMIXX(엔믹스) 멤버들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학예회 무대 영상이 공개됐다. NMIXX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라온 이 영상에는 과거 '돌고래반' 소속이었던 멤버들이 학예회에서 '긴 소원' 무대를 선보이는 장면과 무대 전후로 이어진 가족들의 대화가 담겨 있다. 해당 영상은 더운 여름부터 땀을 흘리며 열심히 준비했다는 설명과 함께 게시되었다.
땀 흘리며 준비한 '긴 소원' 무대와 인형 선물
영상 속 멤버들은 여름부터 땀을 흘리며 준비해온 학예회 무대를 선보인다. 무대 위에서 멤버들은 '긴 소원'이라는 곡에 맞춰 공연을 펼치며, 공연 중에는 인형을 선물로 받는 등 아이들 특유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나타난다. 무대를 마친 뒤에는 인형을 챙기거나 서로를 격려하는 등 학예회 현장의 생동감이 이어진다.

무대 의상에 대한 소소한 에피소드도 등장한다. 설윤의 핑크색 의상에 대해 가족들이 언급하며, 당시 멤버들이 입었던 옷들이 겨울옷인 것처럼 계절감이 제각각이었던 점 등 학예회 현장의 분위기를 짐작게 하는 대화들이 오간다. 특히 유나가 매실 주스를 쏟아 옷에 묻히는 해프닝이 언급되는 등 아이들의 무대 뒤 일상적인 모습이 드러난다.
"가수 시켜야겠다" 학부모들이 전한 진심
무대를 지켜본 학부모들의 반응은 격려와 애정으로 가득했다. 멤버들의 무대를 본 학부모들은 "가수를 시켜야겠다", "아이돌을 해야겠다"며 아이들의 재능에 대해 직접적인 감상을 전했다. 특히 6명의 멤버가 무대 위에서 조화를 이루는 모습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가족들 사이의 대화에서는 멤버들의 특징이 드러나기도 한다. 릴리의 어머니로 언급된 인물은 릴리와 닮은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의 식습습관이나 일상적인 모습에 대해 학부모들끼리 소통하는 장면이 담겼다. 무대가 끝난 뒤 인사를 나누는 아이들의 모습과 이를 바라보는 가족들의 대화는 학예회라는 공간이 주는 따뜻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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