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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5 (일)
연예계 이슈

지하철 옆자리 춤추는 소년들, KickFlip 첫 시즌 그리팅 촬영 현장

KickFlip(킥플립)이 '지하철 옆자리 소년들' 콘셉트로 진행한 2027 시즌 그리팅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하철 옆자리 춤추는 소년들, KickFlip 첫 시즌 그리팅 촬영 현장
지하철 배경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KickFlip 멤버들. (사진=KickFlip 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KickFlip(킥플립)이 2027년을 맞이하는 첫 시즌 그리팅 촬영 현장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촬영은 멤버들이 일상에서 흔히 마주칠 법한 '지하철 옆자리에서 춤을 잘 추는 소년들'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지하철 이용 경험 녹인 'Subway Boy' 콘셉트

KickFlip이 선보인 이번 2027 시즌 그리팅의 핵심 테마는 'Subway Boy'다. 멤버들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일상적인 모습 속에서 춤과 노래를 잘하는 소년들의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멤버 동아는 11살 때부터 댄스 학원을 다니며 혼자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이러한 '짬바(경험)'가 자연스러운 연출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멤버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린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크롭 기장의 반팔 등 콘셉트에 맞춘 의상을 착용한 멤버들은 단체 촬영과 개인 촬영을 오가며 촬영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이번 시즌 그리팅이 연말에 공개될 예정임을 알리며, 매달 달력을 넘기며 자신들을 마주할 팬들을 위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련한 분위기부터 귀여운 모습까지, 다채로운 개인 촬영

단체 촬영 이후 이어진 개인 촬영에서는 멤버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평소와 달리 차분하고 아련한 느낌을 요구받은 멤버는 "막 웃는 느낌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몰입감 있는 분위기가 더 좋다"며 새로운 시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멤버는 촬영 소품으로 종이비행기, 우유, 아이스크림 등을 활용했다. 촬영 중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즐거워하는 모습과 함께, 단체 촬영 당시 멤버들에게 귀엽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에피소드를 공유하기도 했다. 한 멤버는 촬영 중 "표정 연기를 빼야 하는 순간에도 프로답게 유지하겠다"며 촬영에 임하는 진지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KickFlip은 이번 첫 시즌 그리팅을 통해 멤버들의 다양한 면모를 담아낼 예정이다. 멤버들은 촬영을 마무리하며 팬들에게 축복을 부탁하는 인사를 남겼다.

출처: KickFlip 유튜브 「[KickFlip B-roll] "2027 Season's Greetings" Beh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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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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