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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5 (일)
연예계 이슈

정한·조슈아, 기묘한 무드 속 촬영…자연 속에서 나눈 엉뚱한 대화

세븐틴 정한과 조슈아가 'DREAMSCAPE' 트레일러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를 전하며, 기묘한 무드를 연출하기 위해 노력한 과정과 자연 속에서의 소소한 대화를 공개했다.

정한·조슈아, 기묘한 무드 속 촬영…자연 속에서 나눈 엉뚱한 대화
정한과 조슈아가 자연 속에서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SEVENTEEN 유튜브 영상 캡처)

세븐틴의 멤버 정한과 조슈아가 자연을 배경으로 한 기묘한 분위기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세븐틴 공식 채널을 통해 올라온 'DREAMSCAPE : BETWEEN TWELVES' 비하인드 영상에는 트레일러 촬영을 위해 아침부터 새벽까지 이어진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초록빛 자연 속에서 나눈 엉뚱한 대화

촬영이 진행된 로케이션은 나무와 잔디가 어우러진 자연 환경이었다. 평소 바다를 더 좋아했다던 정한은 나이가 들면서 초록색이 더 좋아지는 것 같다며, 살랑거리는 이파리와 자연의 소리가 주는 평온함에 대해 언급했다.

정한·조슈아, 기묘한 무드 속 촬영…자연 속에서 나눈 엉뚱한 대화

자연 속에서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달리, 두 멤버 사이에서는 엉뚱한 대화가 오가기도 했다. 정한은 과거 등산 중 매미에게 맞았던 경험을 떠올리며 명호(디에잇)와 함께했던 일화를 나누었고, 벌레를 무서워하는 모습과 함께 현장의 식물들을 보며 나누는 대화가 이어졌다. 특히 정한은 촬영 중 발견한 식물의 모양이 벌레의 날개를 닮았다며 거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기묘한 무드" 트레일러 촬영의 특징

이번 촬영은 기존의 밝은 모습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집중했다. 정한과 조슈아는 이번 영상이 '기묘한 느낌을 주는 영상'이라고 설명하며, 음악 역시 기묘한 무드로 준비된 점을 언급했다. 이에 따라 평소처럼 활짝 웃는 표정보다는 오묘한 표정을 짓는 등 컨셉에 맞춘 연기를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조명을 활용해 특이하고 예쁜 스팟들을 담아내는 작업이 진행됐다. 정한은 로케이션 자체에 특이하게 예쁜 지점들이 많아 다양한 조명을 사용하며 촬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과 마지막 인사

아침부터 시작된 촬영은 밤 10시를 넘긴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다. 정한은 촬영이 끝날 때까지 곁을 지켜준 조슈아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끈끈한 동료애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밤늦게까지 이어진 강행군 속에서도 촬영 결과물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정한은 이번 트레일러 촬영이 담아낸 스토리와 조명 연출을 언급하며, 팬들이 이번 결과물을 통해 다양한 느낌을 경험해보길 바란다는 인사를 남기며 촬영을 마무리했다.

출처: SEVENTEEN 유튜브 「JEONGHAN X JOSHUA (SEVENTEEN) DREAMSCAPE : BETWEEN TWELVES BEHIND THE SC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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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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