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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9 (월)
연예계 이슈

세븐틴 정한·조슈아, '12 o'clock' 뮤직비디오로 선보인 시각적 연출

세븐틴 정한과 조슈아의 '12 o'clock'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AI VFX와 키네틱 스컬처 등 고도화된 시각 기술이 투입된 영상미가 특징이다.

세븐틴 정한·조슈아, '12 o'clock' 뮤직비디오로 선보인 시각적 연출
벽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는 정한과 조슈아. (사진=HYBE LABELS and SEVENTEEN 유튜브 영상 캡처)

세븐틴의 멤버 정한과 조슈아가 유닛으로서의 결과물을 뮤직비디오를 통해 드러냈다. HYBE LABELS가 공개한 '12 o'clock' Official MV는 두 멤버의 음악적 색채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대규모 제작진이 투입된 영상이다.

VFX와 AI 기술이 결합된 정교한 포스트 프로덕션

이번 뮤직비디오는 시각 효과(VFX)의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QUIETROOM의 VFX 슈퍼바이저 Suhwann Lee와 Seugrim Woo를 필두로, 영상 전반에 걸쳐 3D VFX와 2D VFX 작업이 세밀하게 이루어졌다. 특히 주목할 점은 AI VFX 팀의 참여다. LAMIEVFX가 이끄는 AI VFX 팀과 PIECES WORKS가 협업하여 AI VFX 기술을 영상에 적용하며, 기존의 전통적인 시각 효과 방식에 기술적 변주를 주었다.

세븐틴 정한·조슈아, '12 o'clock' 뮤직비디오로 선보인 시각적 연출

키네틱 스컬처와 움직임의 조화

영상 속 공간의 미학을 완성하기 위해 오리지널 키네틱 스컬처(Original Kinetic Sculpture)가 활용되었다. William Darrell이 제작한 키네틱 스컬처는 영상의 움직임에 입체감을 더한다. 여기에 유숙경, 성하 Kim 등 움직임 디렉터(Movement Director)들의 연출이 더해져, 영상의 흐름과 시각적 요소들이 맞물리도록 구성됐다. 영상의 미장센을 위해 YAWN 소속의 아트 디렉터와 아트 팀이 공간을 설계하고 꾸몄다.

한성수 프로듀싱 아래 구축된 제작 체계

이번 프로젝트는 한성수(HAN SUNGSOO) 프로듀서의 지휘 아래 제작되었다. 프로덕션은 RIGEND CREATIVE가 맡았으며, 비 파크(BEE PARK)와 리마 윤(RIMA YOON)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영상의 시각적 방향성을 설정했다. 진명 이(JINMYUNG LEE) 감독은 연출과 편집을 동시에 수행하며 영상의 전체적인 톤을 조율했다. Glue 소속의 민기 강(MINGI KANG)이 총괄 프로듀서(Executive Producer)를 맡아 제작 전반을 관리했다.

출처: HYBE LABELS 유튜브 「정한X조슈아 (SEVENTEEN) '12 o'clock' Official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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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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