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 전 세계 모든 직원 대상 24주 유급 육아 휴직 정책 도입
볼보자동차가 4 월 1 일부터 전세계 4 만명 이상 모든생산 및 사무직을 대상으로 24 주간유급육아휴직을 제공하는 새로운 ‘ 가족유대강화 (Family bond)’ 정책을 도입한다 . 볼보자동차,
볼보자동차가 4월1일부터 전세계 4만명 이상 모든생산 및 사무직을 대상으로 24주간유급육아휴직을 제공하는 새로운 ‘가족유대강화(Family bond)’ 정책을 도입한다.
1년이상 근속한 직원이라면 성별에 상관없이 유급 육아 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제도로 부모가 된 이후 3년이내에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 해당 기간에는 기본급의 80%를 한도 제한없이 보전 받게 된다.
특히 이같은 글로벌정책은 전세계 주요정책보다 더 포괄적이며, 실질적인 지원을 담고 있는 것으로 입양 및 위탁양육, 대리부모, 동성부부 등 출산여부 와 상관 없이 법적으로 인정 받는 모든 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일부 국가에서는 아직까지도 남성을비롯해 입양 부모와 같은 특정 그룹에 유급휴가를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과가정의 균형 과 커리어 관리를 통해 비즈니스를 강화 할수 있도록한 가족 유대 강화제도
볼보자동차 최고경영자, 하칸사무엘손(Håkan Samuelsson)은 “우리는 성별에 상관 없이 동등하게 양육에 참여할 수 있는문화를 만들고자 한다. 일과가정의 균형을 맞출수 있도록 부모들을 지원하는 것이 성별에 따른 격차를 해소하고, 그들의 커리어에있어서도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이기 때문” 이라며, “볼보자동차는 항상 가족 중심적이며, 인간 중심적인 회사로 자리해 왔다. 새로운 육아휴직 정책은이 같은 우리의 가치를 입증하는 것은 물론 브랜드를 강화시키는 역할을 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글로벌정책은 지난 수십년동안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온 것으로 알려진 스웨덴의 관대한 육아 휴직 제도에 관한 국가 법률에서 영감을 받았다.
부모가된 이후3년 이내 라면 성별 상관없이 24주간의 유급 육아 휴직 제공, 기본급80% 보전
이를 토대로 2019년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시범으로 운영한 결과, 전체 지원자 중 46%가 남성으로 기록됐다. 또한 직원들은 성중립적이고 포용적이며, 개인적인 상황에 유연함을 갖춘정책을 높이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휴직의사용을 제한하는 장애 요소에는 ▲팀에 끼칠수 있는 잠재적 영향에 대한 우려▲장기적인 커리어 유지에 대한 두려움 ▲직장 및 가정에서 기대하는 아버지의 역할에대한 문화적 사고방식 등이 있었다.
위탁양육, 대리부모 등 법적으로 인정받는 모든 부모들에게 동등하게 육아 휴직 사용 권리제공
볼보자동차는 이 같은 연구를 토대로 더 많은 직원들이 육아휴직을 사용하도록 장려하고, 부모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한 새로운 ‘표준’을 마련했다. 특히 불확실성 에 대한 부정적인 의미해석을 피할 수 있도록 ‘최대 24주’ 와 같은 모호한 단어를 배제하고,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 드릴 수 있도록 사전 선택 옵션형태로 제공한다. 여기에 육아휴직에 따른 사용자들의 혼란을 줄이고, 문화적 장벽을제거할 수있도록 효과적인 의사소통에 주력 한다는 목표다. 또한 성별 격차해소를위한 의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앞으로 새로운 유급육아 휴가정책의 참여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볼보자동차 기업 부문및 HR총괄, 한나파거(Hanna Fager)는“ 이번 정책의 도입은 단순히 직원들을 위해 새로운 육아 휴직제도를 마련하는 것 이상의 의미로 볼보자동차의 조직문화와 가치를 구현하는 것이다” 라며, “우리는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고, 나아가 새로운 글로벌인력의 표준을 세울 수 있기를 바란다. 모든직원이 유급 육아휴직을 선택할 수 있도록한 제도를 통해 성별 격차를 줄이면서 더 다양한 인력을 확보해 성과를 높이고 비즈니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