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경제신문
트렌드헬스

피부 노화 예방하는 영양소&찰떡궁합 식품

올바르게 먹으면 약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 피부 또한 좋은 것을 매일 먹으면 노화를 늦출 수 있다 . 지방은 늘고 근육량은 줄어드는가 하면 , 피부는 푸석하고 윤기를 잃어간다면 현재 노화를 막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
피부 노화 예방하는 영양소&찰떡궁합 식품

올바르게 먹으면 약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피부 또한 좋은 것을 매일 먹으면 노화를 늦출 수 있다. 지방은 늘고 근육량은 줄어드는가 하면, 피부는 푸석하고 윤기를 잃어간다면 현재 노화를 막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비타민A

면역력 향상과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다. 특히 눈 건강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며 백혈구를 만드는 데도 중요하다. 인슐린 분비 기능을 개선해준다.

비타민A 찰떡궁합 식품 : 당근과 피망

당근은 루테인과 리코펜 성분이 풍부해 무엇보다도 눈의 노화를 막아준다. 항산화 성분이 듬뿍 들어있어 콜레스테롤 억제 효과가 있으며 혈액순환을 돕는다. 당근은 생으로 먹는 것보다 익히거나 쪄서 먹는 것이 흡수가 잘 된다. 피망은 세포 작용을 활성화해 신진대사를 원활히 돕는다. 전반적인 혈액순환을 개선해 눈의 피로도를 줄이는 효과도 있다. 특히 빨간색 피방이 녹색 피망보다 비타민A 함유량이 10배 많다. 눈의 피로가 심한 편이라면, 이왕이면 빨간색 피망을 먹자.

 

비타민C

피부 건강에 중요한 영양소로 알려졌다. 활성산소를 낮추고 피부 노화 예방과 면역력 증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피부뿐만 아니라 눈 노화를 예방해준다. 과일과 채소에 비타민C가 다량 함유돼 있다.

비타민C 찰떡궁합 식품

브로콜리에는 칼륨과 칼슘, 카로틴, 철분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녹색 채소 중에서는 비타민C가 가장 많이 들어있다. 브로콜리에 함유된 폴리보노이드는 열에 약한 성분으로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는 것이 좋다. 토마토는 비타민AC 모두 다량 들어있는 식품이다. 라이코펜이 풍부해 노화방지는 물론 심혈관 건강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고혈압과 뇌졸중, 심근경색 등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 된다. 기름을 약간 추가해 익혀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비타민E

혈액순환 개선을 돕고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준다. 비타민E가 부족하면 근력이 저하되거나 시력이 떨어질 수 있다. 비타민C와 함께 노화방지 영양소로 동맥경화와 심장질환도 예방해준다.

비타민E 찰떡궁합 식품

시금치에는 비타민EC, K, 엽산,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다. 빈혈과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으면 베타카로틴 체내 흡수가 더 많아진다. 해바라기씨유는 100g 기준 비타민E40.7g 함유됐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해줘 심장을 건강하게 해주고 항산화 효과가 풍부한 셀레늄이 다량 들어 있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줄 수 있다.

 

레스베라트롤

식물성 에스트로겐 효능을 갖춘 천연 폴리페놀이다. 암이나 혈관질환,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후 노화방지 영양소로 주목받았다.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가 강력해 뇌세포 손상을 방지하며, 혈전 생성을 예방한다.

 

레스베라트롤 찰떡궁합 식품

레스베라트롤은 포도와 베리류, 견과류 등에 함유돼 있다. 프랑스인 중에 심혈관질환이 낮은 이유가 레드와인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레드와인은 레스베라트롤이 많이 들어있는 대표 식품이다. 워싱턴주립대학 연구진은 레드와인 이외에도 블루베리와 딸기, 라즈베리, 포도 등을 하루에 2~3회 먹으면 레스베라톨 하루 권장량 340g을 섭취할 수 있어 체중 감량에도 도움 된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By 조은영 기자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