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좋은데... 의외로 안 먹게 되는 슈퍼푸드6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건강에 좋은 슈퍼푸드이지만 , 의외로 잘 챙겨먹지 않는 음식이 있다 . 해외 매체 이팅웰닷컴은 건강에 좋지만 잘 안 먹는 음식을 선정했다 . 맛있는데 먹기 귀찮은 석류
건강에 좋은 슈퍼푸드이지만, 의외로 잘 챙겨먹지 않는 음식이 있다. 해외 매체 이팅웰닷컴은 건강에 좋지만 잘 안 먹는 음식을 선정했다.
맛있는데 먹기 귀찮은 석류
단단한 껍질이 과육을 감싸고 있다. 둥근 모양에 지름은 6~8cm 정도이지만, 막상 먹을 수 있는 양은 전체 크기의 20%에 불과하다.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당질 성분이 40%, 시트르산이 1.5% 들어있고 수용성 비타민도 일부 들어있다. 특히 천연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들어 있어 갱년기 증상을 완화한다고 알려졌으며 그밖에 심장병이나 알츠하이머병, 암 등과 같은 다양한 만성질환을 일으키는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성분이 풍부하다. 석류를 반으로 쪼개어 알맹이를 골라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잘 안 먹게 되는 과일 중 하나다. 생으로 먹기 힘들다면 석류즙이나 석류주스를 대체해도 좋다.
어떻게 먹어야 하지? 렌틸콩
미국의 건강 전문지 ‘헬스’에서 선정한 세계 5대 슈퍼 푸드 중 하나다. 볼록한 렌즈 모양으로 ‘렌즈콩’이라고도 불린다. 병아리콩과 함께 슈퍼푸드로 이름을 알려 두 가지를 혼동하는 사람도 많다. 단백질이 다량 함유돼 있어 채식주의자에게도 좋은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이 된다.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콜레스테롤은 낮춰주고 혈당 조절을 돕는다. 이에 당뇨병 식단으로 적합하다. 엽산도 풍부해 렌틸콩 한 컵만 먹어도 엽산 일일 권장량의 90%를 얻을 수 있다.
요리법이 어려울 것만 같지만, 평소 밥을 지을 때 잡곡처럼 렌틸콩을 넣어도 좋다. 또는 깨끗이 씻어서 끓는 물에 15분간 익힌 후 샐러드에 곁들이거나 카레에 넣는다.
베타카로틴 으뜸 케일
시금치와 함께 케일에는 비타민과 철분,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케일을 최고의 채소라고 극찬했으며, 미국의 월스트리트는 농무부 자료를 토대로 케일을 채소 1위로 선정했다.
케일에는 비타민C와 K, B6 등과 함께 특히 비타민A가 풍부해 눈과 피부 건강을 지켜준다. 베타카로틴 함량이 녹황색 채소 중 으뜸일 정도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항염 효과가 강력하다. 쌈채소로 먹거나 사과, 바나나 등과 함께 갈아서 주스로 마신다.
고등어・꽁치에게 묻힌 정어리
고등어와 꽁치에 비해 인기가 낮은 등푸른 생선이다. 오메가3 지방산이 듬뿍 함유됐다.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낮춰줘 동맥 탄력성 강화에 도움이 된다. ‘미국심장협회’(AHA)에서는 일주일에 2회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된 생선을 먹을 것을 권장했다. 특히 정어리는 오메가3 지방산과 함께 비타민D도 풍부하며 심장 건강에 이롭다. 정어리의 EPA 함량은 등푸른 생선 중에서 최고 수준(100g당 1.4g)으로 혈소판 활동을 돕고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쌀대신 죽으로 오트밀
귀리를 볶아 거칠게 부수거나 납작하게 누른 식품을 말한다. 외국에서는 아침식사로 혹은 어린아이들의 이유식용으로 먹는다. 오트밀 한 컵에는 4g의 섬유질이 있을 정도로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고혈압과 동맥경화, 심장병, 신장병을 예방해준다. 오트밀로 쿠키나 그래놀라를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가장 간단한 방법은 먹기 반나절 전에 미리 우유에 넣어놓는 것이다. 참치, 다진야채와 함께 오트밀죽으로 끓여도 좋다.
단백질부터 칼슘까지 퀴노아
쌀의 2배 이상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 고단백 곡물이다. 퀴노아는 남미 사람들의 주식으로 어린이와 성인에게 모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 8종이 골고루 들어있다. 섬유질과 단백질은 물론, 뼈에 좋은 칼슘과 칼륨 등 무기질도 풍부하며, 비타민 B와 엽산도 함유됐다. 찬물에 거품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문질러 씻은 뒤 쌀과 함께 밥을 지으면 된다. 쌀에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해줘 영양학적으로 보완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