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때도 없이 트림 자주 나오는 이유
누구나 트림을 해본 경험은 있다 . 음식을 먹은 후에 탄산음료를 마신 후에 ‘ 꺼 ~ 억 ’ 트림이 나온다 . 그런데 유독 트림을 자주 하는 사람들이 있다 . 일상생활에서 트림을
누구나 트림을 해본 경험은 있다. 음식을 먹은 후에 탄산음료를 마신 후에 ‘꺼~억’ 트림이 나온다. 그런데 유독 트림을 자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상생활에서 트림을 자주 하는 사람들 도대체 이유가 뭘까?
탄산음료
트림은 위장 속 공기를 입 밖으로 내뱉는 것을 말한다. 식도 괄약근이 떨리기에 소리가 나기도 한다. 트림은 여러 원인 때문에 유발된다. 가장 큰 원인은 가스가 많이 생산되는 음식이나 음료를 먹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탄산음료는 위로 많은 공기를 배달해 트림을 유발한다. 사이다와 콜라, 맥주뿐만 아니라 사과 및 포도로 만든 과일주스도 트림의 원인이 된다. 식도가 아닌 위에서 올라오는 트림은 소리가 더 크고, 냄새도 심하다. 일부 소화과정이 진행된 탓에 위에서 올라오는 트림은 심한 냄새를 풍긴다.
빠른 식사 속도
공기를 삼키는 식습관도 트림의 원인이 된다. 만성적으로 트림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 습관적으로 공기를 삼키는 버릇이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 좋다. 공기를 삼키면 아주 소량의 공기만 위에서 소장으로 넘어간다. 대부분 공기는 트림으로 다시 밖으로 나간다. 공기는 위로 뜨는 탓에 위에 있는 공기가 식도를 자극해 트림이 나온다. 음식을 한 번에 삼키거나 너무 빨리 먹는 습관, 식사하는 동안 말을 많이 하는 습관 모두 공기가 위에 들어갈 확률을 높인다.
음식을 천천히 먹되 대화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껌을 씹거나 담배를 피우는 것도 공기가 많이 들어간다.
코막힘
코 안쪽의 이어진 구멍 ‘부비강’이 자꾸 막히면 입으로 숨을 쉬게 된다. 입으로 공기를 많이 흡입하는 탓에 공기를 삼키는 양이 늘어난다. 알레르기나 코감기로도 부비강이 막힐 수 있다. 이럴 때는 되도록 천천히 식사한다.
위장질환
트림을 할 때 가슴이나 목구멍으로부터 음식물이 나오는 느낌이 들거나 속쓰림이 느껴진다면 위장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위식도역류질환, 위암, 십이지장궤양 등이 있으면 자주 트림을 할 수 있다. 이럴 때는 트림 이외에 윗배가 더부룩하거나 속쓰림, 상복부 통증이 동반된다.
위산 역류를 줄이려면 식사 후 적어도 3시간 이내에 눕지 않고 과식이나 산성 식품, 매운 음식, 카페인 음식은 덜 먹도록 자제해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