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숲치유로... 지원 확대 방안 논의
- 국가적 숲치유 심리지원 체계 구축 및 안내서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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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8일(수)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교육센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 코로나 우울 극복 숲 치유 심리지원 활성화를 위한 비대면 영상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작년 하반기 국립산림치유원 등에서 코로나19 대응 인력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되었던 숲 치유 프로그램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하여 중점 논의하였다.
’20년 코로나19 대응 숲 치유 프로그램 시범 운영 결과 약 2,50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참여자의 정서 안정 점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또한 올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하여 7월 현재까지 코로나19 고충 대응 인력을 포함하여 휴교 학생 등 약 10,000명에게 숲 치유를 지원하였다.
앞으로도 숲 치유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 전국 산림복지시설과 협력하여 치유 인력 양성교육, 시설 특성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등 국가적 숲 치유 심리지원체계 구축 및 국민 마음 숲 치유 안내서를 마련할 계획이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현재 15개 국립산림치유시설에서 코로나19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니 숲 치유를 통해 마음을 위로받고 일상에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이강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