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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먹으면 좋은 해산물 "굴"에 효능과 특징

굴은 대표적인 겨울 수산물로 꼽힌다. 특히 굴은 다양한 영양소를 고루 갖추고 있어 '바다의 우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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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먹으면 좋은 해산물 "굴"에 효능과 특징

굴은 대표적인 겨울 수산물로 꼽힌다. 특히 굴은 다양한 영양소를 고루 갖추고 있어 '바다의 우유’라고도 불린다. 때문에 스태미너 식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제철맞은 굴의 효능과 특징을 알아보자.

◈ 굴 효능

굴은 칼슘, 철분, 아연, 비타민B, 타우린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이들 성분은 면역력을 높이고, 기력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굴은 칼슘 흡수가 가장 빠른 식품으로 알칼리성 체질을 만들어 혈액을 맑게 하며, 칼슘은 약으로도 쉽게 보충하기 어려워 칼슘 섭취를 위해서는 굴을 먹는 게 좋다.

굴에는 아연이 다량 들어 있어 남성의 생식기 건강과 당뇨병에 효과적이다. 구리, 철, 마그네슘, 요오드 등도 들어 있어 빈혈 예방에도 좋다.참치보다 2배 이상 높은 DHA가 함유돼 있는데, 이는 항암 작용뿐 아니라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등에 효능이 있다. EPA 성분은 혈액 중의 중성지방 저하와 고혈압, 동맥경화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굴의 타우린, DHA, 비타민 등은 치매를 일으키는 뇌 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 성분을 억제해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굴은 대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백색 식품이다. 셀레늄이 풍부한 굴은 대장암 세포를 억제하고 비만을 예방한다.

◈ 굴 섭취 시 주의 사항

굴을 먹을 때 레몬을 곁들이면 철분 등 무기질 섭취에 도움이 된다. 생굴을 못 먹는다면 찜이나 굴전 등으로 익혀 먹어도 좋다. 굴의 단백질과 무기질은 열에 익혀도 그대로 보존되며, 소화가 잘 되는 형태로 변해 체내 흡수가 쉬워진다. 

다만 해산물의 특성상 상하거나 독성 물질, 세균 오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장내 면역력이 취약한 환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날로 먹기보다는 충분히 익혀서 먹는 것이 좋다.

굴의 성분은 아연, 철, 구리, 글리코겐, 타우린,미네랄 등 그대로 먹을 수 있는 범위에서 건강을 해치는 성분은 없습니다. 아연의 섭취는 제한되어 있지만 굴 1개에 포함된 아연의 양은 그다지 문제가 없기 때문에 먹을 수 있는 범위라면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생굴은 주의가 필하다.

◈ 굴 부작용

굴의 먹이는 플라크톤이라서 미량의 패독을 가지고 있다. 굴 패독은 미량이라면 괜찮지만 1일 섭취량을 초과하면 설사 등의 굴 부작용이 나타나게 된다.

By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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