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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대마초 뜯어먹고 '인사불성' 된 강아지…곁에 있던 친구들 '당황'

사진출처='@coreyhahn_' TikTok 의료용 대마초를 뜯어먹고 환각에 취해 헤롱거리는 리트리버의 영상이 최근 화제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거실 한 가운데 '인사불성' 상태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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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대마초 뜯어먹고 '인사불성' 된 강아지…곁에 있던 친구들 '당황'
사진출처='@coreyhahn_' TikTok
사진출처='@coreyhahn_' TikTok

의료용 대마초를 뜯어먹고 환각에 취해 헤롱거리는 리트리버의 영상이 최근 화제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거실 한 가운데 '인사불성' 상태로 대(大)자로 뻗어버린 골든 리트리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리트리버는 잡초를 뜯어 먹은 후 잔뜩 풀린 눈을 한 채 거실에 발라당 누워 있었다. 알고 보니 녀석이 뜯어 먹은 것은 견주가 의료용으로 심어둔 대마초인 것으로 밝혀졌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견주가 깜짝 놀라 달려왔지만, 녀석은 대마에 취한 나머지 팔다리를 허우적대며 주인을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다시 눕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출처='@coreyhahn_' TikTok
사진출처='@coreyhahn_' TikTok

곁에 있던 친구들은 처음 보는 친구의 모습에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주인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친구들이 걱정하는 줄도 모르고 발라당 누워 헤롱거리고 있는 녀석은 마치 간식을 먹은 듯 행복해보였다.

대마에 취해 주인도 알아보지 못하는 리트리버의 영상은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에 공개면서 순식간에 24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외국에서는 주인의 대마(마리화나)를 먹어버린 반려동물의 진료 건수가 약 200%나 급증해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By 이바우애니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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