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쉬운데 못 해?" 동물들이 몸소 보여준 '사회적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하는 동물들 , 출처=Bored Panda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동물들의 모습이 최근 화제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외출을 삼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동물들의 모습이 최근 화제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외출을 삼가하고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는 등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하지만, 모두가 지켜야 할 사회적 거리두기를 우습게 보며 잘 지키지 않는 사람들도 일부 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 '보어드 판다'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얼마나 쉬운지 보여주기 위해 이를 준수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양이부터 비둘기, 무스(말코손바닥사슴)까지 다양한 종의 동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있었다.
고양이가 지붕 위에 일정한 간격을 두고 줄지어 엎드리는가 하면 비둘기도 거리두기에 동참한다는 듯 공간 안에 쏙 들어와 자리잡는 모습도 포착했다.
줄을 서고 있을 때도 동물들은 질서 정연하게 안전한 간격을 유지하며 거리를 두고 있었다.
특히, 한 사진에는 계단에 올라가던 강아지가 내려오던 고양이와 마주치며 가까워지자 벽에 몸을 붙이는 모습까지 보였다.
휴식을 취할 때도, 반려견들이 주인을 기다릴 때도 마치 코로나19 상황을 아는 듯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동물들의 모습은 해당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며 많은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물들도 모두 동참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우리도 함께 지켜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