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된 반려동물 고스란히 묻어둘 '펫 추모공원' 국내 최초 운영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전국 최초의 반려동물 공공 장묘시설 '오수 펫 추모공원'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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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의 반려동물 공공 장묘시설 '오수 펫 추모공원'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2일 전라북도 임실군은 국내 첫 반려동물 장묘시설인 ‘오수 펫 추모공원’이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오수 펫 추모공원은 2018년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지원받고 총 50억원을 들여 화장·추모시설, 수목장지 등을 조성했다.
주요 시설로 반려동물 화장로 3기와 화장장·추모 시설, 수목장지 등을 갖췄다. 또, 반려인들을 위한 추모실과 입·참관실및 봉안당이 마련됐으며 실외공간으로는 산책로와 옥외 벤치, 파고라 등이 갖춰져있다.
특히, 반려동물을 잃고 실의에 빠져 고통을 겪는 반려인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와 펫로스 증후군 치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해당 군은 이 공원 운영을 통해 반려 가족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반려동물의 올바른 장묘문화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 민 군수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공공추모공원이 반려동물의 영원한 안식처이자 반려인들을 위로하는 공간으로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오수 의견의 역사적 스토리를 잘 살려내어 오수를 반려동물 산업의 거점지역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임실군은 공설동물 장묘시설 오픈과 더불어 의견의 고장 오수면을 전국을 대표하는 반려동물 산업의 집적화된 공간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By 김지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