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뽁뽁이부터 잔디까지' 복도에 깔린 장애물 발견한 두 댕댕이의 반응
사진출처ⓒ=YouTube 'My Mountain Husky' 바닥에 깔린 장애물들 앞에서 두 허스키가 보인 반응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My Mountain Husky'는 복도에 깔려있는 장애
바닥에 깔린 장애물들 앞에서 두 허스키가 보인 반응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My Mountain Husky'는 복도에 깔려있는 장애물들을 발견하고 그곳을 지나가는 강아지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장애물들은 총 4개로 이뤄져있었으며 라운드마다 재료가 바뀌었다. '스카이(Sky)'와 '코코아(Kokoa)'라는 이름의 두 허스키는 집사가 복도에 몰래 깔아둔 장애물을 보고 당황한 듯 머뭇거렸다.
하지만 곧, 두 녀석 모두 그 위를 조심스럽게 지나가며 가뿐히 장애물을 통과했다. 특히,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이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집사가 준비한 장애물 1라운드는 '버블랩(뽁뽁이)' 코스였다. 평소와 같이 복도를 지나려던 두 녀석은 버블랩(뽁뽁이) 앞에 멈춰섰다.
두 녀석이 냄새를 맡으며 머뭇거리던 중 갑자기 코코아가 발바닥으로 뽁뽁이를 터트리며 앞으로 돌진했다. 이를 본 스카이도 잠시 망설이더니 주인의 부름에 용기를 내어 앞으로 나아갔다.
다음 2라운드는 알루미늄 호일이 깔려져 있었는데, 이번 코스는 쉬웠는지 두 녀석 모두 10초 내로 통과해냈다.
이어진 3라운드 장애물은 얇은 비닐이었다. 이미 장애물을 2번이나 통과한 스카이는 자신감이 붙었는지 이번에도 비교적 쉽게 통과했다.
그런데, 장애물이 너무 가벼웠던 탓인지 녀석이 지나가는 자리마다 모두 흩어졌고 이에 뒤따라온 코코아는 스카이 덕분에 장애물이 없는 쪽으로 3라운드를 통과할 수 있었다.
마지막 4라운드는 잔디 코스였다. 두 녀석들은 눈 앞에 있는 잔디를 보자 거리낌없이 바로 냄새를 맡으며 순식간에 지나쳐갔다. 그리고는 잔디 특유의 느낌이 좋은지 다시 그 공간으로 되돌아와서 서로 장난치며 놀았다.
영상 마지막 부분에서는 각 라운드에 나온 재료들을 한껏 모은 후 스카이와 코코아가 어떤 선택을 하는지 보여줬다.
해당 영상은 공개 이후 많은 집사들에게 화제가 됐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처음에 머뭇거리는거 너무 귀엽다", "우리 멍멍이도 한번 도전해볼까?", "역시 잔디는 모든 댕댕이의 사랑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