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연습하는 집사를 본 냥아치의 반응
사진출처=Youtube 'Ben the playing golf cat' 최근 골프하는 주인을 방해하는 고양이의 영상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
최근 골프하는 주인을 방해하는 고양이의 영상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마치 자신이 골키퍼라도 된 양 홀 안으로 공이 들어가지 않도록 철벽 방어를 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벤(Ben)이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주인이 골프장에서 종종 연습할 때마다 엄청난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그러다 골프장 내에 있는 작은 구멍이 마음에 들었는지 그때부터 녀석은 이글이글 불타는 눈으로 그 구멍을 지켜냈다.
주인이 골프 기술 중 가장 어렵고 까다로운 기술로 알려진 '퍼팅'을 할 때는 홀 안으로 들어오는 공을 필사적으로 막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고양이 벤은 공이 홀을 향해 올 때까지 기회를 엿보다가 가까이 올 때쯤 온 몸을 던지는 가하면 익살스런 '냥냥펀치'로 공을 다시 돌려보냈다.
공을 정확히 넣고 싶은 주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녀석은 홀 주위를 철통 방어하며 단 1타도 절대 허용하지 않았다.
처음 답답해하던 주인도 어느 순간 녀석의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재밌는 듯 즐기고 있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벤의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고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에 '진짜 막는다', '고양이한테 승부욕 생기겠다', '제발 하나만 넣게 해 주라...' 등의 댓글을 남겼다.
By 김지은 기자









